때는 1996년, 게이머들의 영원한 여신-
그 이름도 화려한 라라 크로프트가 처음으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여주인공이 게임계에 미친 가히 메가톤급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엄청난 영향은 이미 익히 잘 아시리라 믿고 각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초의 툼레이더 시리즈, 아틀란티스의 스토리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지요.
영국 귀족 출신의 고고학자 라라는 페루의 무덤에 있다고 여겨지는 신비의 유물을 발굴해달라는 Natla Technology 사장인 재클린 나틀라(Jacqueline Natla)의 청탁을 받습니다. 찾기는 찾았는데 이 유물은 알고 보니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더 강력한 Scion이라는 또 다른 유물의 일부분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Scion을 찾는 사람은 라라뿐만이 아니었으니..
라라를 방해하는 적들 가운데는 놀랍게도 자신의 고용인 재클린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라라는 툼레이더1에서 남아메리카의 유적지, 그리스, 이집트를 탐험하여 결국에는 아틀란티스로 향하게 됩니다.

매력적인 라라와의 여행, 가슴떨리지 않으시나요?

현재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 툼1의 그래픽은 약간 엉성한 편이지만, 최초로 게이머들이 '사랑할 수 있는' 캐릭터 라라를 주인공으로 한 이 게임의 의의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럼 툼레이더 1, 아틀란티스로 라라와 함께 직접 떠나 볼까요?

-출처 www.tomblady.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