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평행 세계관과 진영 선택 시스템 도입, PC 전용 위젯 등 편의 기능도 눈길
- 원작의 향수와 새로운 세계관의 조화, 편의성 높인 시스템 등 유저 호평 이어져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의 국내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CBT를 진행했다. 이번 CBT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의 주요 콘텐츠와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의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 정식 론칭을 준비 예정이며 향후 PC 및 모바일 모두 플레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신작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어둡고 적대적인 분위기의 평행 세계관을 선보여 CBT 전부터 업계 관계자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이미르의 심장 조각에서 비롯된 ‘소르’와 ‘마니’ 두 세계의 이야기를 통해 원작과 차별화된 세계관을 제시했다. 더불어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최초로 진영 선택 시스템을 도입했다. 자동 사냥 시스템과 PC 버전에서 자동 사냥 중에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위젯 기능을 적용해 플레이 편의성도 높였다.

CBT에 참여한 유저들은 ‘원작에 버금가는 재미를 구현했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원작의 장점에 편의성을 더해 한층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소르와 마니 두 세계가 공존하는 설정이 인상적이다’, ‘길라잡이와 자동 물약 소비 기능 등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등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10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담당자 Q&A 라이브 방송에서는 게임에 대한 건의 사항, 버그 제보, 시스템 개선, 궁금증 등의 해결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인기가 많았던 ‘천사의 머리띠’와 ‘악마의 머리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자 아이템을 CBT 참여 보상으로 제공하는 점도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인게임 및 커뮤니티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다.

그라비티 이희수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사업 팀장은 “CBT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의견은 론칭 때 최대한 반영해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시리즈 최초의 평행 세계관과 이와 연관된 대립 PVP 등 차별화된 콘텐츠 등을 준비 중이다. 정식 론칭 전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 공식 홈페이지(https://rop.gnjoy.com/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라비티,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국내 CBT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