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는 드라마성을 중시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엔딩을 보기위해서만 딸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 중간에 다양한 운명을 맞이하면서 성장해가는 딸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전 프메시리즈에서는, 딸을 집안에서 키우기만 하고 주변의 사회는 변하지 않은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같은 세계에서 살아갔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게임에 드라마성을 살리기 위해 사회정세가 변하도록 만들었다.

프린세스 메이커4에서, 딸은 마계와 인간의 양면성을 갖고 있어서, 딸의 불안정하고 위험한 운명을 이야기하게 된다. 아버지의 육성방법에 따라 마계의 성질이 나올지도 모르고 또, 혼란스러운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나 일반시민으로 전쟁속에서 늠름하게 살아갈지도 모른다.

▶딸의 성장
딸을 10살부터 18살까지 키운다는 것은 파라미터뿐만 아니라 딸의 외모도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케줄
1개월 단위로 스케줄을 짜야 한다. 딸을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잘 생각해야만 한다.

▶공부
- 교양 : 일반 교양을 배운다.
- 무술 : 검의 수행을 통해서 마음과 몸을 단련한다.
- 마술 : 기본부터 실용적인 마법의 기법까지 배운다.
- 예법 : 본격적인 궁중 예의범절을 배운다.
- 미술 : 주로 회화의 수양을 통해서, 날카로운 감성과 풍부한 지식을 배운다.
- 무예 : 기품과 매력을 끌어 내는 무도는, 멋진 레이디에게 빠뜨릴 수 없는 항목이다.

▶아르바이트
전부 14종류의 직종이 있는데, 나이나 딸의 능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없는 직업도 있다. 일이 잘 되면 급료도 받을 수 있고, 그 일과 관계된 능력이 올라간다.(실패해도 능력은 올라간다.)

- 가사돕기 : 집안일을 돕는다.
- 여관 : 청소, 세탁, 손님 접대를 한다.
- 아이돌보기 : 아이를 상대하면 마음씨 좋은 언니(누나)가 될 수 있을지도..
- 시장 : 가게를 보는 사람이다. 접객, 재고관리 등 꽤 큰 일을 한다!
- 농장 : 밭일이나 가축을 돌본다.
- 술집 : 애교가 생명인 일이다.
- 교회 : 봉사활동이며, 도덕성이 높은 딸이 된다.
- 가정교사 : 귀족의 가정에서 공부를 가르친다. 물론 상당한 지력이 필요하다.
- 요리점 : 조리의 보조와 웨이트레스까지.
- 메이드 : 귀족의 저택에서 시중드는 일.
- 카지노 : 카지노의 딜러 일을 한다. (급료는 최고)

▶바캉스
교육이나 사회공부도 중요!
하지만 가끔은 기분전환을 시켜줘야 한다!
사계절의 풍경 속에서 딸도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