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액션게임 ‘녹턴’은 1920년대 미국도시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이용자는 총잡이가 돼 살아있는시체인 ‘좀비’들에게 습격당한 도시를 구해야 한다.

어두컴컴한 화면, 게임 중간에 불쑥 튀어나오는 괴물들과 귀청을 찢는 날카로운 비명소리는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공포를 극대화시키는 징그러운 괴물의 모습과 수수께끼 풀듯 진행되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미국 터미널리얼리티사에서 만든 이 게임은 내용이 너무 잔인한 부분이 많아 국내 출시작의 경우 괴물이 총에 맞았을 때 피가 사방으로 튀며 신체가 흩어지는 장면 등을 삭제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지옥 깊숙이 위치한 작은 서부 마을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화면이 게임머들을 압도할 것이다. 실제와 같이 악의 소굴에 있을 법한 모든 암흑의 사물들에 빛을 발산할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은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위험에 위험을 거듭하며 어둠의 세력을 향해 전진한다. 끊임없이 나오는 신화나 전설 속에 등장하는 빨간 눈의 어둠의 몬스터들은 안개 속과 번개 속을 움직이며 주인공을 둘러싸고 그가 그 사실을 알게되는 순간 게임머들은 극도의 사실감속으로 어둠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은 고전 공포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늑대인간이나 흡혈귀는 물론이고 여자 흡혈귀, 그리고 좀비, 지겨운 고홀 등 영화에서 접할 수 있었던 무시무시하고 소름끼치는 적들이 등장한다.

다른 게임에서 흔히 등장하는 우스꽝스러운 괴물들을 생각해선 안된다. 좀비들은 마치 영화에서 뛰쳐나온 듯한 공포감이 느껴진다.

게이머는 특정 상황에서 괴물로부터 중요 아이템을 얻어야하는 경우도 있고, 적절한 환경의 이용으로 효과적인 싸움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예를 들면 단순히 총으로 쏴서 물리칠 수도 있겠지만, 날카로운 구조물, 높은 난간 등의 주위에 있는 지형지물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도 있다. 이는 게임의 인공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 쉬운 괴물들의 패턴을 잘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3D Card 를 최대한 활용하여 32 Bit로 렌더링 되는 그래픽의 효과들을 보여준다.

▶최대한 다양한 장르를 활용하여 RPG , 전략과 슈팅을 혼합한 멀티장르를 선보인다.

▶그래픽, 캐릭터, 사운드 엔진을 각기 제작,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전경, 안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5가지의 무기들과 특수 아이템들(다이나마이트,은총알등)

▶호러 분위기를 잘 살려 불을 끄고 할 경우 좀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4가지의 각기 다른 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전투

▶특별한 NPC 동료(하프 뱀파이어등)캐릭터의 포함으로 좀더 흥미진진한 전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