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주인공과 자유로운 모험으로 돌아온 커맨드 RPG!

‘로맨싱 사가 3 데스티니스 유나이티드’는 8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세계를 탐험하는 커맨드 RPG다. 1995년작 ‘로맨싱 사가 3’를 전면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의 자유로운 진행과 전투 중 기술을 깨우치는 ‘번뜩임’을 계승하면서 3D 그래픽과 새로운 전투 시스템, 음성을 더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300년에 한 번 찾아와 그해 태어난 생명을 앗아가는 재앙 ‘사식’과, 그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숙명의 아이’가 있다. 로안느 후국의 반란을 계기로 모인 인물들은 어비스 게이트를 열려는 네 마귀족의 음모를 알게 되고,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여행에 나선다. 어느 지역을 먼저 찾아가고 누구와 함께 싸울지는 플레이어가 결정한다.

■ 게임 특징

◆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8명의 주인공
정의감 강한 청년 율리안부터 젊은 영주 미카엘, 용병 하리드, 공주 모니카까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 중 하나로 모험을 시작한다. 여행 중에는 다양한 직업과 종족의 동료들을 만나며, 20명 이상의 캐릭터와 함께할 기회가 주어진다.

◆ 모험의 순서를 직접 정하는 프리 시나리오
정해진 순서를 따라가는 대신 관심 있는 이야기를 찾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다. 어떤 사건부터 해결하고 어느 마귀족에게 먼저 도전하느냐에 따라 여정이 달라져, 자신의 선택으로 모험을 만들어 가게 된다.

◆ 번뜩임과 진형에 더해진 타임라인 배틀
전투 도중 새로운 기술을 터득하는 번뜩임과 배치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얻는 진형이 돌아온다. 여기에 행동 순서를 살피며 싸우는 타임라인 방식과 동료들의 연계 기술이 더해져, 누구의 어떤 기술을 활용할지 고민하며 전투를 풀어간다.

◆ 원작의 분위기를 살린 3D 세계
원작 일러스트와 도트 그래픽의 매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거리와 던전을 3D로 재구성했다. 익숙한 장소를 새로운 모습으로 탐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 장면에는 풀 보이스가 적용되어 인물들의 대화를 음성으로도 즐길 수 있다.

◆ 취향에 맞춰 고르는 난이도와 음악
난이도는 캐주얼·노멀·오리지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이야기 위주로 즐기거나 원작과 비슷한 긴장감에 도전할 수 있다. 원작 작곡가 이토 켄지가 편곡을 지휘한 음악이 수록되며, 설정에서 원작 BGM으로 바꿔 추억의 선율과 함께 모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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