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에서 전투를 벌인 각국의 수많은 전투기들을 현실적으로 재현한 네이션스.
사실적인 상황에 다양한 전장을 접목시켜 마치 전장터에 나와있는 듯 고조된 분위기를 갖게 한다.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데, 영국과 미국, 독일 중 자신의 모국이 될 나라를 고를 수 있다.
실제 2차 대전에서 벌어진 치열했던 전투들과, 전략적으로 중요했던 작전들의 수행에 직접 참가해보는 것이 가능하다. 미션이 시작되기 전 2차 세계대전에서 찍었던 필름을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미션목적을 설명하는 브리핑으로 이어지는데 이 내용들을 제대로 숙지해 작전루트를 외워둬야 레이더가 없는 2차 대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네이션스는 2차 대전의 사실감을 그대로 표현하는데 주력하였다.
실제 2차 대전에서 벌어진 치열했던 전투들과, 전략적으로 중요했던 작전들이 그대로 구현되었고, 전쟁 당시의 전투기들이 준비되어있고 전투기들의 자세한 데이터도 빠지지 않았다. 전투 역시 매우 사실적이어서 각 기체마다 성능의 차이와 기총, 폭탄 등의 무기의 차이도 확연하다.
미션을 진행해 나가면서 각각 미션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기들이 지급되는데 매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독일의 Bf 109를 비롯해, 1942라는 게임을 통해 유명해진 미국의 P-38등 왕년의 명 전투기들이 모두 준비되어있다. 게임의 시점은 기본적으로 전투기 콕핏 안에서 바라보는 시점이지만 시점 조절 버튼을 통해 다양한 시점 변화가 가능하다. 콕핏 시점에서 전투기 조종석과 계기판은 각각의 전투기에 따라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냈으며 전투기들의 성능역시 확실한 차이가 있다.
당시의 전투기들은 현대전과는 달리 미사일이 아닌 전투기에 달려있는 기총을 주무기로 공중전을, 지상의 적을 공격하기 위한 폭탄투여, 공중과 지상의적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로켓 정도가 무기의 전부였다. 이처럼 다소 불편한 듯 보이는 무기들이지만 네이션스를 즐기는 것이 익숙해지면 기총을 이용한 근접전의 쾌감에 빠져 좀처럼 그 재미에서 손을 떼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정보와 그 시대를 담고있는 필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번개등의 사실적인 자연효과가 비행을 더 긴장시킵니다.
▶인터넷이나 LAN을 통해 16명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모든 전투기는 실감나는 조정석과 현실감있는 계기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이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16개의 전투기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