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으로 세계가 변하는 사이키델릭 서부 액션 RPG 기대작!

‘블라이티드(Blighted)’는 ‘과카밀리(Guacamelee!)’와 ‘노바디 세이브즈 더 월드(Nobody Saves the World)’ 제작진이 선보이는 액션 RPG 신작이다. 기괴한 생명체와 초현실적인 풍경이 뒤섞인 서부 세계를 배경으로,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가 사라진 사람들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요소는 적과 플레이어는 물론 주변 세계까지 변화시키는 ‘역병’ 시스템이다. 역병이 강해질수록 새로운 능력과 비밀이 드러나지만 위험도 함께 커지는 구조로, 플레이어의 성장과 난이도를 연결한 독특한 게임성이 기대된다. 여기에 보스의 기억을 흡수하는 성장 방식과 협동 멀티플레이가 더해진다.

■ 기대 포인트

◆ 세계와 난이도를 변화시키는 역병 시스템
역병은 플레이어와 적, 주변 환경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역병의 힘을 이용하는 동시에 그 위험을 감당해야 하는 독특한 전개가 주목된다.

◆ 보스의 기억을 흡수하는 성장 방식
쓰러뜨린 보스의 뇌를 흡수해 기억과 새로운 기술을 얻고, 막혀 있던 탐험 경로를 개방한다. 성장할수록 역병도 강해지는 구조가 흥미로운 요소다.

◆ 회피와 콤보 중심의 액션 전투
적의 공격을 피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반격하며 콤보와 피니시 공격을 연결한다. 제작진 특유의 액션 감각이 새로운 전투 시스템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된다.

◆ 사이키델릭한 서부 세계와 숨겨진 비밀
환각적인 풍경과 기괴한 생명체가 등장하는 초현실적 서부가 무대다. 기억의 숲을 파괴한 소르시스토를 추적하며 세계 곳곳의 비밀을 밝혀내는 탐험이 예고됐다.

◆ 자유롭게 참여하는 협동 멀티플레이
친구가 진행 중인 게임에 참여하거나 빠져나갈 수 있는 드롭인·드롭아웃 방식의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혼자 진행하는 모험과 협동 전투의 차이도 기대 요소다.

◆ 전작 작곡가가 참여한 오리지널 음악
‘노바디 세이브즈 더 월드’ 등의 음악을 담당한 짐 거스리(Jim Guthrie)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독특한 시각적 분위기와 어우러질 사운드 연출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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