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게임’ 하면 일반 게이머들은 ‘피파’나 ‘위닝일레븐’을 떠올리겠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챔피언십 매니저’ 시리즈를 떠올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챔피언십 매니저는 1992년 첫 버전이 발표된 뒤 매년 새로워진 데이터와 현실감을 갖추고 발전하여 세계 최고의 축구 경영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게임의 개발사는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게임 개발사 ‘스포츠 인터랙티브’.
개발자와 경영자 전원이 축구에 관해서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의 마니아를 자처하는 이 개발사는, 2004년도에 세가 유럽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풋볼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출시키로 결정했다.

국내에서는 기존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한국판이 제작되어 왔으며, 다음, 네이버, 프리챌 등 대형 포탈에 회원수 10만명이 넘는 대형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유저들이 차기 버전에 대한 기대를 더해가고 있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한 사람의 감독이 되어 구단 또는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한편, 해를 거듭하는 동안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나가야 한다. 실존하는 수많은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같은 경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유저는 여타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소름돋는 현실성을 경험하게 된다.

▶20만명 이상의 실존 선수와 감독들에 관한 객관적인 데이터 포함

▶현실감 있는 리그 진행. 나만의 구단을 키워가고 선수를 발굴하는 재미

▶전세계 프로 리그 동시 진행. 월드컵, 유럽 선수권 등 플레이 가능

▶전세계 수백명의 리서처들에 의하여 축적된 데이터 이용

▶국내에서도 3년간 자료 조사를 계속하여 2400명이 넘는 한국 데이터 완비

▶한 선수당 60여가지의 세부 능력치를 적용하여 실제 인물의 특성을 정확히 반영

▶언론과 선수의 개성, 상대 감독의 전술 응용력 등 인공지능이 집약된 게임엔진

▶구체적인 작전 구현이 가능하며 부상, 반칙, 오심 등 축구 경기의 모든 요소들이 표현되는 매치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