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키운다는 순수한 게임성으로 만들어진 프린세스메이커는 출시당시 게임업계와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게임입니다. 1편의 히트로 후속편이 계속 만들어졌지만 그중 프린세스메이커2는 단지 후속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버전업이 되어서 기록적인 대히트를 친 작품입니다.
지금도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중 최고의 명작이라고 부르는 프린세스메이커2의 리파인 버전!!
출시당시 16색이었던 그래픽화면은 전부 풀컬러로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선명하게 딸의 성장을 마음껏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감독을 하고 있는 아카이 다카요시가 이번 프린세스메이커2 리파인의 감독을 맡아 보다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되었습니다.
10살의 딸을 인수받고, 18살까지 기르면서 교육, 아르바이트, 바캉스 등의 스케줄을 어떻게 짜는지는 아버지의 자유, 다만 딸의 꿈인 공주를 목표로하고, 아버지로서의 감동과 즐거움 그리고, 근심이나 걱정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신부의 아버지로써 딸을 잘 키워 결혼을 시켜 감동의 찐한 눈물을 흐르게 한다는 기본적인 즐거움은 그대로입니다. 허나, 전작보다 더 호화롭고, 모든 부분에서 버전업이 되었습니다!!
특히, 딸의 라이벌이 등장하고, 요리 콘테스트나 무도회가 열리고, 집사 큐브가 등장하거나 하는 등, 수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한번의 플레이로는 모두 보지 못할정도의 분량이므로, 누구나 몇 번씩 게임을 즐겨도 질리지 않는 재밌는 게임으로 변신하였습니다.
▶다양한 엔딩
딸의 직업엔딩은 70종류가 넘습니다. 직업 엔딩이외에도 남편이 누구될 것인가, 혹은 아버지의 교육, 그동안의 성실도, 대인관계등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로, 공주가 되더라도, 정말 훌륭한 공주가 될 수 있지만, 별볼일없는 공주가 될수도있고, 돌머리 공주가 될수도있고, 후궁이 될수도있고 등등 여러 가지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딸
별의 신이 10살된 딸을 당신에게 남기는 것부터 시작하여 18살까지 자라는 것에 따라 얼굴 모습과 몸매가 조금씩 어른스러워지고, 여성스러워져 갑니다.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은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이 되고 쓸쓸하고 복잡하기만 합니다
▶풍부한 딸의 패션
계절에 따라 옷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 멋진 드레스도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멋진 드레스는 아버지의 자금력이 따라줘야 하겠지요? 사교계로 진출하려면 멋진 옷은 필수! 이외에도 여러 가지 패션이 존재하며 딸의 성장 정도, 체형에 따라 다른 모습이 연출됩니다. 또한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수의상도 존재!
▶기타
동서남북으로 무사수행을 떠나면 수많은 몬스터들과의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기다리며, 봄, 여름, 가을, 겨울 별로 각각 다양한 바캉스를 떠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화려한 그래픽과 전 캐릭터의 음성수록으로 더욱 더 새로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