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는, 카툰 랜더링(Out-line)을 이용한 Full 3D 게임으로 RPG라는 장르에 재배라는 독특한 요소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색다른 느낌의 게임이다.

'윈디랜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게이머들의 취향을 고려한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3D 카툰 랜더링(out-line) 기법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2D 애니메이션과 유사한 2D 분위기가 나지만, 그 캐릭터의 명암이나 그림자 등은 3D에서와 같이 변화한다. 2D로 보일지도 모를 캐릭터가 사실상으론 3D인 것이다. 때문에 2D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도 효과적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또 한가지 '윈디랜드'의 큰 특징은 기존의 다른 RPG 와는 다른 재배 System 을 도입하여 게임상에서 필요로하는 아이템을 사냥과 전쟁을 통해서 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농장에서 재배를 통하여 획득 및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뮤턴트 시스템이 이 게임을 더욱 좋아하게 만들어 준다.
밭에서 자라는 잡초들을 제거해 주는데, 아바타 꾸미기처럼 이것저것을 이용해서 꾸미는 것이 재미를 준다.

-재배 시스템-

재배는 아주 정직하다. 자신이 흘린 땀과 노력만큼만 되돌려 준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서 회복약 씨앗을 심으면 회복약을 수확할 수 있고 무기 씨앗을 심으면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재배를 통해서 윈디랜드에서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단, 재배를 잘 못해서 씨앗이 죽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재배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1) 씨앗을 심는다.
2) 기후에 신경을 쓰면서 필요하면 재배 도구를 설치해서 기후를 조절한다.
3) 잘 자라라고 비료를 준다.
4) 혹시 병이 나면 가게에 가서 치료제(약)를 사다준다.
5) 숲속의 생물체가 소중한 씨앗에 오지 않게 막는다.
6) 수확이 가능할 때 까지 2)-3)-4)-5)을 반복한다.
7) 열매를 수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