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을 통일한 천년왕국 신라는 잘못된 정치와 각종 비리로 인해 각 도처에서는 굶주린 백성들이 도적으로 변해 관가를 습격하기 시작했으며 힘 있는 지방의 호족들은 중앙정부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 사실상 그들 지역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초창기의 호족들은 힘을 합해 몰락한 중앙정부를 상대로 새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대항하였지만 각자 왕이 되고픈 욕심에 자신들의 영토에 이웃한 호족을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자신들과 뜻에 맞는 몇몇 호족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적으로 만들게 되었고 천년왕국 신라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들의 전쟁 사이에 낀 백성들의 생활은 파탄에 빠지게 되었고 백성들은 그들을 구원할 새로운 영웅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 때 백성들을 구원하고 새로운 통일된 왕국을 재건하고자 나선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견훤, 궁예 그리고 왕건이었다. 그들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백성들의 환영을 받으며 자신들 주위세력들을 포섭하여 거대한 독립 국가를 이루게 되었으며 한반도는 300여 년간의 통일왕국을 뒤로한 채 새로운 삼국의 시작을 알렸다.

그들의 숙명적인 만남과 전쟁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건축물은 내부건물과 외부 건물로 나뉜다.
기존의 전략게임과 다르게 내부건물에서 하나의 왕궁을 증축하는 형태로 이뤄져 있으며 증축을 완성하면 멋진 왕궁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지상과 지하의 두 가지 맵이 동시에 존재한다.
지상과 지하의 맵을 두어 공중, 지상, 지하의 어느 곳으로도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공격의 다각화를 이룰 수 있다.

▶공중유닛의 다양화를 구성했다.
해상유닛을 공중으로 올린 만큼 해상에서나 가능한 유닛들을 당시의 기술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각자 독특하게 나는 방식을 채택하여 다양 한 공중캐릭터를 구현하여 공중 유닛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가미되어 있다.

▶특징 있는 마법
각 마법 유닛별로 각각의 특징을 살린 마법들이 있다.
기후면 기후에 관련된 마법만 사용, 소환이면 소환에 관련된 마법만 사용하여 유닛만 보면 이것은 무슨 캐릭터인가를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사기와 내구력 개념
모든 유닛이 생명력과 사기(인간형 유닛), 내구력(병기형 유닛), 마력(마법형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