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지옥의 주신 중 가장 젊은 공포의 신 디아블로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어두운 지하로부터 깨어났다. 동부의 모랫 속에 유배되어 있는 그의 형제 멥피스토(Memphisto)와 발(Baal)을 구출해 내기 위해 거대한 음모를 실행에 옮기며 디아블로는 서부의 작은 왕국인 칸두라스(Khanduras)를 지배하게 되었다. 트라이스트람(Tristram)의 지하에 위치한 고대 무덤 깊숙히에서 활동을 전개한 디아블로는 공포와 망상증에 사로잡힌 트라이스트람 주민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결국 칸두라스의 선한 왕인 리오릭마저 디아블로의 사악한 힘 앞에 무릎을 꿇게되자 한 고독한 영웅이 그 땅을 뒤덮었던 어둠에 대항하기 위해 홀로 일어섰다. 트라이스트람의 지하에 있는 지옥과 같은 미로를 빠져나온 무명의 영웅은 마침내 공포의 신인 디아블로와 직접 맞서게 되었다. 디아블로의 사악한 영혼은 절대로 파괴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던 영웅은 가장 고귀한 희생을 한다. 자신의 영혼과 건전한 몸을 포기하며 그 영웅은 자신의 강한 의지가 악마를 사로 잡아둘 수 있기를 기원하며 디아블로의 영혼을 직접 자신의 내면 세계로 끌어 들였다. 하지만 이 영웅은 자신의 사심없는 행동이 디아블로의 승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영원히 자신의 영혼을 파멸시키리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개성있는 5명의 캐릭터
: Amazon, Necromancer, Sorceress, Paladin, Babarian

▶캐릭터별로 고유의 기술인 스킬개념의 도입

▶강력한 Free battle.net과 batte.net전용 캐릭터

▶총 4가지 Act. 20여개 Quest의 방대한 게임공간

▶웨이포인트 개념 도입으로 원하는 장소로 이동

▶멀티플레이(Multi-Play)에서의 새로운 인간관계 파티 시스템

▶똑똑해진 NPC

▶부드러워진 캐릭터의 움직임

▶더욱 빨라진 게임스피드

▶향상된 게임플레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더욱 세밀해진 오토맵(Auto Map)으로 지형을 알 수 있다.

▶다이나믹 로딩 기법으로 로딩시간이 짧아졌다.

▶다양한 마법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