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이터널시티]의 4번째 어설트시스템인 "명성황후를 지켜라"편에서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곡인 "나 가거든"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명성황후 어설트는 레벨 55~80에 대응하는 어설트 필드로서 역사적인 사건인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는 명성황후를 시해하려는 일본인 자객에 맞서 명성황후의 시해를
막아내고 치욕스러운 과거를 되돌리는 임무를 맡게된다.

또한 역사자료가 임시로 추가된다. 이터널시티 만의 특징인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현실성을 한층 보강하고 또한 게임속에서 여러가지 역사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한다.
우선 임시로 구현되는 내용인 관계로 자료가 다소 정리되지 않고 또한 직접 정리한 내용이 아닌점 양해해 주길 바라며 조만간 모 대학 사학과에서 제공되는 정밀한 역사자료로 대체될 것이라 전했다.

역사자료는 우선적으로 종로의 이순신장군 동상, 종묘, 탑골공원의 독립기념비, 광화문 입구와 경복궁내의 명성황후 추모비의 4개가 구현 되었으며 해당 오브젝트의 설명판을 컨트롤 클릭하면 이터널네트워크 창이 뜨는 것과 같이 역사 자료가 웹으로 출력된다고 한다.
차후 역사자료는 방대한 분량으로 추가될 것이며 모든 역사자료를 한눈에 열람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3월 23일부터 춘분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춘분 이벤트에서는 5종의 한국적인 아이템 (댕기, 복주머니, 찻잔세트, 금속장신구, 보석함) 이 드롭되며 해당 아이템을 종로YMCA 의 이벤트도우미에게 가져가면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5종의 이벤트 아이템은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드롭되며 이벤트 아이템의 등급에 따라 교환되는 상품이 정해진다. 이 이벤트는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 홈페이지 참조 www.eternalcit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