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 및 신규 클랜 수호자 ‘크루오르’ 등 추가
- 할로윈 시즌 맞아 이벤트 던전·미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출석 이벤트로 복구권 4종도 지급
- 프리 시즌 이용자 피드백 반영한 ‘아레나’ 정규 시즌 시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은의 금역’은 6개 서버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치열하게 경쟁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영웅 등급 초커 제작 재료와 신규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정예던전 보스존이었던 ‘광휘의 금역’에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클랜 수호자 ‘크루오르’도 추가됐다. ‘크루오르’는 클랜 점령전에서 소환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호자다.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거나 피해량 내성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주변 몬스터를 일정 시간 무적 상태로 만드는 효과 등을 보유해 주요 보스 처치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용자는 클랜원과 함께 ‘크루오르’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전략과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부장품·장신구 복구권을 각 1개씩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인장’을 통해 제작 및 강화를 진행할 수 있는 ‘오싹한 밤의 할로윈 이벤트 던전 미션’, 월드보스 및 몬스터 처치를 통해 이벤트 던전 시간 충전석과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획득이 가능한 ‘할로윈 미션 이벤트’가 11월 4일까지 열린다.
이 밖에도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인 ‘아레나’의 정규 시즌이 시작됐다. 아레나에서는 서버·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중심이던 기존 경쟁 콘텐츠와 달리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으며, 전장 전용 특성 시스템이 함께 추가돼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별 전투 경험이 가능하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9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아레나’를 프리 시즌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이 기간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규 시즌을 도입했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뱀피르>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뱀피르>의 첫 대규모 대회였던 ‘VCC 클랜 챔피언십’ 회고와 2026년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등을 공개했으며, 방송에 앞서 진행된 콘텐츠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등 이용자들과 다방면으로 소통했다.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을 앞세워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