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개발 스튜디오 더루키랩은 고교야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더 루키: 고교야구선수 키우기’를 7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루키: 고교야구선수 키우기’는 지난 9월 21일 애플 앱스토어에 먼저 출시됐다. 출시 당일부터 2주간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순위 1위를 지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구글 플레이 출시로 안드로이드 이용자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더 루키: 고교야구선수 키우기’ 는 무명의 고교 1학년 야구부원으로 시작해 3년 뒤 프로 지명에 도전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는 매일 훈련·휴식·아르바이트·인간관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 선수를 키운다. 이렇게 성장한 선수로 전국 32개 고교가 경쟁하는 주말리그와 5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경기는 한 타석씩 시뮬레이션된다. 투수는 구속·제구력·무브먼트, 타자는 컨택·파워·주력 능력치가 결과에 그대로 반영돼, 훈련으로 쌓은 능력치가 곧 경기 결과로 이어진다.

감독·동료·가족·스카우트와 얽히는 320편 이상의 이벤트도 준비됐다. 플레이어의 선택이 인물과의 관계를 바꾸고, 그 관계가 다시 선수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구조다. 3년간 쌓은 성적과 평판에 따라 프로 지명, 국가대표 발탁,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엔딩으로 이어진다.

더루키랩은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에도 선보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 루키: 고교야구선수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인 개발 고교야구 육성 시뮬레이션 ‘더 루키: 고교야구선수 키우기’ 구글플레이스토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