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을 경계하라! 흔적을 남기지 마라! 신속히 행동하라! ”
마침내 숨막히는 침투 작전이 당신의 휴대폰 속에서 시작된다.
‘톰-클랜시(Tom Clancy)’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하여 더욱 유명해진 이 게임은 세계적인 게임 회사인 유비소프트(Ubisoft)’의 콘솔, PC게임으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빌은 유비소프트의 자회사이자 전세계 최대의 모바일게임 업체인 ‘게임로프트(Gameloft)’와 계약을 맺어, 국내에 서비스 하게 된 것.
이 게임은 최고의 콘솔, PC게임의 명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 모바일게임 최고의 게임으로 기대할 만 한 수준이어서 더욱 돋보인다.
유저들은 실감나게 묘사된 밀림지대를 배경으로, 긴장 속에서 전략적인 잠입을 시도해야 한다.
이 게임 내에서 표현되는 각종 전투의 기술이나 폭발장면, 사운드 등은 지금까지의 모바일게임과는 현격히 차이가 난다. 특히 명암을 이용한 긴장 속의 침투장면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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