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시뮬레이션과 온라인의 결합
실제 전투에서 유저 혼자만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유저(부대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전술을 짜고 전투를 수행합니다.단순히 길드원끼리 몰려다니며 경험치를 얻는 기존의 여타 게임과 다르게 부대장은 부대원들을 통솔하고 부대원들은 부대장의 지시를 따라 전투를 함으로써 가장 조직적인 부대가 전투에 승리할 수 있게 하였으며,주 캐릭터 외에 보조 캐릭터인 사이보그를 동시에 2기를 운용할 수 있어 전술의 다양화를 꾀하였습니다.
차별화 된 레벨업 시스템
단순한 몬스터 잡기 식의 레벨업 시스템이 아닌 국가와 국가 사이의 전투와 다양한 퀘스트를 클리어 함으로써 캐릭터를 키워나갈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 고유의 레벨뿐 아니라 현실과 같은 부대 시스템의 도입으로 진급이라는 것이 존재,진급과 레벨에 따라 보조캐릭(사이보그)및 아이템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속 강력한 커뮤니티
의무적으로 부대가입을 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생성되며,게다가 단순한 길드 개념의 부대가 아니라 레벨업과 진급을 통해 다른 유저들을 지휘할 수 있고 또한 부대를 운영할 부대장,단장,군장,대통령등의 자체 임원 선출을 할 수 있습니다.
무한전쟁,무한공성전
4개의 국가원들은 필드에서 적국가를 만나면 바로 전투에 돌입해야 합니다. 라스트바탈리온에서는 배틀필드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 필드가 베틀필드입니다. 때문에 타국가원과는 절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며 오직 전쟁만이 있고 싸워 살아남아야합니다. 적국원을 많이 잡는 대원이 구가공헌점수를 받아 간부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공성전을 하기 위하여 별도로 예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공성전은 하루밤에 여러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오늘밤에 성을 차지해도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적국의 성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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