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가와 제트 걸즈’는 머신을 조작하는 ‘제터’와, 워터건으로 대전상대 팀을 저지하는 ‘슈터’가 2인 1조로 팀을 맺어 수면을 달리는 수상 스포츠 ‘제트 레이스’에 참가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레이스 게임으로, ‘섬란카구라’, ‘VALKYRIE DRIVE’ 등을 제작한 스태프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루코하나하루’가 그린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양한 코스 속에서 펼쳐지는 상쾌한 레이스 슈팅, 캐릭터의 코스튬이나 머신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요소 등을 게임에서 즐길 수 있고, 최대 4명의 라이벌과 동시에 대결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도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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