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게임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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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장르: 밀리터리 슈팅 제삭사: 유비소프트
출시일: 2016,03,08
조회수: 24818

우리는 복잡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발전하면 할수록 취약성도 더욱 커집니다. 우리는 카드로 만들어진 집을 지어왔습니다. 하나만 제거하면 전체가 무너집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날에 파괴적인 전염병이 뉴욕 시를 휩쓸고 지나가고 기초 서비스 시스템들은 차례차례 파괴됩니다. 식량이나 식수가 없는 상태에서 사회는 혼돈 속으로 떨어집니다. 전술 요원으로 구성된 자율 단체 디비전이 가동됩니다. 겉보기에는 우리와 함께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처럼 보였지만, 요원들은 사회를 구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활동하도록 훈련 받아 왔습니다.
사회가 붕괴되면, 당신의 미션이 시작됩니다.

▶뉴욕 시 탈환
지속적이고 역동적인 환경의 새로운 세대의 체험으로 초대합니다. 여기에서는 탐구와 플레이어 승급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신의 미션은 다른 디비전 요원과 팀을 짜서 질서를 회복하고, 바이러스의 근원을 조사하고, 뉴욕 시를 되찾는 것입니다.

▶실제 같은 세상
시간대와 날씨 조건이 당신의 게임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매복했다가 적들을 습격하기 위해 환경을 이용하여 전략적 이점을 확보합니다.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가스 마스크를 사용하고 가장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업그레이드 합니다.

▶도시의 정글
뉴욕 시는 위기를 이용하려 하는 적대적인 집단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더 클리너스(The Cleaners)로 도시 전체를 휘젓고 다니며 오염 레벨이 높아지는 지역 어디에든 나타납니다. 방호복을 입고 화염 방사기를 휘두르는 클리너스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재만 남습니다.

▶디비전 요원들
어떤 명령체계에서든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 받은 디비전 요원들은 자율적이며 적응력이 강하고, 홀로 혹은 소규모 그룹으로 활동합니다. 이들은 최후의 방어선이며 모든 방어체계가 무너졌을 때 마지막으로 가동됩니다.

▶장비
디비전 요원들은 네트워크화된 프로토타입 최첨단 기술을 활용합니다. 쓰러진 적들을 약탈하여 당신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합니다. 당신의 캐릭터와 백팩, 그리고 쓰러졌을 경우의 라이프라인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스마트워치로 다른 요원들과 언제든지 소통합니다. 당신의 무기를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레벨업하세요. 당신의 선택이 도시를 복구시키기도 하고 더 깊은 혼돈으로 빠뜨리기도 합니다.

▶게임을 바꾸는 스킬
당신의 스킬을 영리하게 선택하고 업그레이드하며 팀 메이트와 서로 보강하여 전투의 승리 확률을 높이세요. 시간을 일시 중지시키는 정보 수집 도구 ECHO 스킬을 이용하여 당면 환경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익히고, 숨겨진 약탈품을 찾고, 전염병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보세요.

▶소셜 심리스 멀티플레이어(Social Seamless Multiplayer)
경계선 없이 친구들과 팀을 짜 적들을 무너뜨리고 그룹 목표를 달성합니다. 뉴욕 시의 생존한 시민들의 보안과 모랄 레벨을 높여 작전 기지를 확보하고 보호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누가 가할지 모르는 위험에 맞서 도시 전체에서 전투를 치릅니다.

▶스노우드롭 엔진(Snowdrop Engine)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스노우드롭 엔진을 기반으로 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은 비디오 게임 리얼리즘과 오픈월드 렌더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웁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혼돈 상태의 황폐한 뉴욕 시를 경험해보세요.

	유비소프트,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시즌 11: 화염의 지배 공개 2023.03.02
	유비소프트,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정식 출시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