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러7 : 패스 투 어 킹덤은 텅빈 토지에 여러 건물을 짓고 일하는 장소를 만들어, 작은 마을을 점차 큰 국가로 발전시켜 가는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공개된 데모판으론 적이 없는 맵으로 마음껏 나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Free Play」, AI와 나라 만들기를 겨루는「Single Play」,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와의 온라인 매치를 즐길 수 있는 「Multiplayer」3종류의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세틀러 시리즈의 최신작 답게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자랑하며, 확대시 움직이는 사람의 표정 등 세부까지 세밀하게 그려져 시리즈 최고 레벨의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참고로 공개된 데모판을 플레이 하려면 Ubisoft 유저 등록(무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