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Bloober Team이 제작한 서바이벌 호러 ‘Cronos: The New Dawn’ 의 새로운 난이도 'Temporal Diver'를 2026년 2월 13일(금)부터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날을 기념하여 병오년을 테마로 한 신규 스킨 'Iron Rider'도 추가되었다.



‘Cronos: The New Dawn’ 은 과거를 구하고 미래를 위해 싸우는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황폐해진 미래 세계와 1980년대 폴란드를 넘나들며,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한다. 앞길을 막는 괴물은 쓰러뜨려도 불태우지 않는 한 주변의 시체와 '융합'하며 더욱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기존 표준 난이도인 ‘Anvil of the Collective’와 이를 클리어 시 해금되는 최고 난이도 ‘Forged in Fire Mode: Anvil of the Collective’에 이어, 신규 입문자를 위한 쉬움 난이도 ‘Temporal Diver’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된 ‘Temporal Diver’ 모드는 플레이어의 내구도를 높이고 적의 공격력을 완화해 한층 수월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최신 버전 업데이트 시 바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설날을 기념하여 신규 스킨 ‘Iron Rider’를 선보인다.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테마로 제작된 이 스킨은 불타는 말이 전신을 감싸는 듯한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Iron Rider’ 스킨은 업데이트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에서 그 화려한 연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〇 ‘Cronos: The New Dawn’ 란?
・ 미래에서 생존하고 과거를 구하라
동유럽 브루탈리즘과 복고풍의 미래 기술이 결합된 『Cronos: The New Dawn』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수수께끼의 집단 '컬렉티브'에 소속된 여행자가 되어, 괴물이 우글거리는 황폐한 미래 세계를 탐색하고, 1980년대 폴란드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시간 균열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된다. 과거의 대참사를 목격하게 될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야기의 결말을 좌우한다.

・ 융합을 막아라
처치한 괴물은 주변의 시체와 그로테스크한 '융합'을 하며, 더욱 빠르고, 강하고, 위험한 존재로 진화한다. 황폐한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한정적인 탄약과 물자를 사용해 불태우지 않으면, 진화를 거듭하는 흉물을 상대하게 될 것이다.

・ 영혼의 수확자, 광기와 맞바꾼 힘을 얻으라
대재앙으로 목숨을 잃은 주요 인물의 위치를 알아내고 강력한 '수확기'로 그들의 '정수'를 추출하여 미래로 데려가는 것 역시 중요한 임무이다. '정수'의 수가 늘어날수록 슈트는 더욱 귀신들린 상태가 되어 전장에서의 능력이 향상되지만, 동시에 환청과 환각이 발생해 플레이어를 점점 더 광기로 몰아간다.
‘Cronos: The New Dawn’ 쉬움 난이도 ‘Temporal Diver’ 등장! 설 기념 신규 스킨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