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라오디드 유저 400만명 돌파,‘황혼의 추종자’ 예고편 공개
- 총 플레이어수 400만명 돌파
- 6번째 콘텐츠 ‘황혼의 추종자’예고편 공개 및 콘텐츠 소개
- (트리플I)III 발표회에서 인디게임 대표 개발사로 출석
Keen Games(킨 게임즈,이하 킨 게임즈로 설명)가 6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동시에, 이 오픈 월드 서바이벌 액션 RPG 협동 게임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인슈라오디드> 개발팀은 얼리엑세스 중 6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황혼의 추종자’ 의 상세 내용을 공개하기에 앞서, 총 플레이어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늘 진행된 (트리플I)III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킨 게임즈는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를 미리 소개하고, 새로운 적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더 많은 정보는 5월 콘텐츠 업데이트전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얼리엑세스 6번째 콘텐츠 ‘황혼의 추종자’
오늘 열린 (트리플I)III 프로젝트 온라인 발표회에서 킨 게임즈는 인디 게임 대표 개발사로서 6번째 콘텐츠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을 일부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5월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도 같은 달에 진행된다:
(트리플I)III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공개된 ‘황혼의 추종자’ 주요 내용:
● 새로운 적 등장: 끊임없이 기어 다니며, 당신을 뒤쫓는 존재들이 나타납니다.
● 어둠의 장막에 들어갈 이유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곳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며, 새로운 자원을 얻고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해제합니다.
● 강화된 야간 시스템: 화염의 자손들이 밤샘할 충분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양한 야행 적들이 월드 전역에 출몰하며, 새로운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의 어둠 속에서 어떤 것을 마주하게 될까요? 먼저 움직여 선제 공격할 수 있을까요?
● 새롭게 추가된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반짝이는 보석으로 무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제작, 분해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400만 플레이어가 함께 이룬 눈부신 성과
<인슈라오디드>는 사전 체험 시작 이후 약 15개월 동안 5회의 대형 신규 업데이트, 7번의 패치, 그리고 20회 이상의 핫패치를 거쳤다. 킨 게임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크리스토라키스(Antony Christoulakis)는 플레이어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디어와 개선 제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모든 피드백에 일일이 응답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급 빈도와 요청 강도에 따라 피드백을 정리해 개발 방향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킨 게임즈는 “지금까지 <인슈라오디드>에 아낌없는 지지와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준 플레이어, 미디어, 크리에이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응원은 사전 체험 개발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복셀 건설 게임 중에서도 보기 드문 거대한 거점을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슈라오디드>는 현재 6.6만 개 이상의 평가를 기반으로 Steam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식 Reddit 커뮤니티에는 8.2만 명, Discord 채널에는 14.3만 명 이상의 유저가 활동 중입니다. 개발팀은 400만 플레이어가 함께 이룬 성과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반지의 제왕' 영화에 등장하는 에레보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거점은 33명의 플레이어가 74일 동안(총 1만 시간 이상) 1,500만 개 이상의 블록으로 완성했습니다.”
<인슈라오디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을 넘었으며, 1.0버전은 2026년 봄,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슈라오디드> 스팀 공식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3620/_Enshrouded/
- 6번째 콘텐츠 ‘황혼의 추종자’예고편 공개 및 콘텐츠 소개
- (트리플I)III 발표회에서 인디게임 대표 개발사로 출석
Keen Games(킨 게임즈,이하 킨 게임즈로 설명)가 6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동시에, 이 오픈 월드 서바이벌 액션 RPG 협동 게임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인슈라오디드> 개발팀은 얼리엑세스 중 6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황혼의 추종자’ 의 상세 내용을 공개하기에 앞서, 총 플레이어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늘 진행된 (트리플I)III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킨 게임즈는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를 미리 소개하고, 새로운 적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더 많은 정보는 5월 콘텐츠 업데이트전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얼리엑세스 6번째 콘텐츠 ‘황혼의 추종자’
오늘 열린 (트리플I)III 프로젝트 온라인 발표회에서 킨 게임즈는 인디 게임 대표 개발사로서 6번째 콘텐츠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을 일부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5월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도 같은 달에 진행된다:
(트리플I)III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공개된 ‘황혼의 추종자’ 주요 내용:
● 새로운 적 등장: 끊임없이 기어 다니며, 당신을 뒤쫓는 존재들이 나타납니다.
● 어둠의 장막에 들어갈 이유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곳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며, 새로운 자원을 얻고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해제합니다.
● 강화된 야간 시스템: 화염의 자손들이 밤샘할 충분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양한 야행 적들이 월드 전역에 출몰하며, 새로운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의 어둠 속에서 어떤 것을 마주하게 될까요? 먼저 움직여 선제 공격할 수 있을까요?
● 새롭게 추가된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반짝이는 보석으로 무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제작, 분해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400만 플레이어가 함께 이룬 눈부신 성과
<인슈라오디드>는 사전 체험 시작 이후 약 15개월 동안 5회의 대형 신규 업데이트, 7번의 패치, 그리고 20회 이상의 핫패치를 거쳤다. 킨 게임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크리스토라키스(Antony Christoulakis)는 플레이어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디어와 개선 제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모든 피드백에 일일이 응답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급 빈도와 요청 강도에 따라 피드백을 정리해 개발 방향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킨 게임즈는 “지금까지 <인슈라오디드>에 아낌없는 지지와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준 플레이어, 미디어, 크리에이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응원은 사전 체험 개발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복셀 건설 게임 중에서도 보기 드문 거대한 거점을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슈라오디드>는 현재 6.6만 개 이상의 평가를 기반으로 Steam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식 Reddit 커뮤니티에는 8.2만 명, Discord 채널에는 14.3만 명 이상의 유저가 활동 중입니다. 개발팀은 400만 플레이어가 함께 이룬 성과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반지의 제왕' 영화에 등장하는 에레보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거점은 33명의 플레이어가 74일 동안(총 1만 시간 이상) 1,500만 개 이상의 블록으로 완성했습니다.”
<인슈라오디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을 넘었으며, 1.0버전은 2026년 봄,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슈라오디드> 스팀 공식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3620/_Enshro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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