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자회사 G.O.P, ‘크리티카: 제로’ 일본을 중심으로 18일 글로벌 서비스 출시 예정
- 일본 피망과 스팀에 18일 서비스 오픈
게임 리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 대표 신재명)는 자회사 G.O.P가 액션 MORPG 게임 ‘크리티카: 제로’를 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O.P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포털사이트 일본 피망과 스팀 페이지가 오픈되면서 게임의 다양한 영상과 다수의 스크린숏이 공개되었다. '크리티카: 제로'는 오는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크리티카: 제로’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크리티카'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누적 5,000만 다운로드와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피망과 함께 스팀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G.O.P는 일본 유저들의 성향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의미로 피마닝(Pmanning, ピーマンニング)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콘텐츠 디테일에 민감한 일본 유저들의 감성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크리티카’ 서비스에 게임패드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 및 북미 유저들을 위해 게임 패드를 제공하며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던 ‘노블리아’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 스킬 시스템을 성장형 구조로 개편하고, 레벨 상승 시 다양한 효과를 추가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수 던전을 추가하여 파밍 피로도를 줄이는 등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일본 중심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띄는 시도이다.
G.O.P는 기본 무료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며, 오랜 기간 동안 온라인게임 성공적인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MMORPG, FPS, 캐쥬얼 게임, 리듬 게임 등 PC와 스마트폰 게임까지 총 20개 이상의 인기 게임들을 일본 내에 서비스 중이다.
G.O.P 무기타니 COO는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과거 사전 예약자 수가 15만명이 넘는 등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일본 피망과 스팀으로 보다 편리하게 접속하여 즐길 수 있어 ‘크리티카: 제로’가 K-게임의 대표작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밸로프는 리퍼블리싱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글로벌 플랫폼인 ‘브이펀(VFUN)’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라스트오리진의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 성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 리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 대표 신재명)는 자회사 G.O.P가 액션 MORPG 게임 ‘크리티카: 제로’를 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O.P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포털사이트 일본 피망과 스팀 페이지가 오픈되면서 게임의 다양한 영상과 다수의 스크린숏이 공개되었다. '크리티카: 제로'는 오는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크리티카: 제로’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크리티카'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누적 5,000만 다운로드와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피망과 함께 스팀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G.O.P는 일본 유저들의 성향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의미로 피마닝(Pmanning, ピーマンニング)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콘텐츠 디테일에 민감한 일본 유저들의 감성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크리티카’ 서비스에 게임패드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 및 북미 유저들을 위해 게임 패드를 제공하며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던 ‘노블리아’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 스킬 시스템을 성장형 구조로 개편하고, 레벨 상승 시 다양한 효과를 추가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수 던전을 추가하여 파밍 피로도를 줄이는 등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일본 중심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띄는 시도이다.
G.O.P는 기본 무료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며, 오랜 기간 동안 온라인게임 성공적인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MMORPG, FPS, 캐쥬얼 게임, 리듬 게임 등 PC와 스마트폰 게임까지 총 20개 이상의 인기 게임들을 일본 내에 서비스 중이다.
G.O.P 무기타니 COO는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과거 사전 예약자 수가 15만명이 넘는 등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일본 피망과 스팀으로 보다 편리하게 접속하여 즐길 수 있어 ‘크리티카: 제로’가 K-게임의 대표작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밸로프는 리퍼블리싱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글로벌 플랫폼인 ‘브이펀(VFUN)’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라스트오리진의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 성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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