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수)부터 이벤트 통해 영화 예매권, 아이템 등 선물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 (DARKEDEN)’이 현재 OC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9월 26일 (수)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뱀파이어 검사 시즌2’는 케이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던 지난 시즌 1의 후속 작품으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범죄 수사극이다. 뱀파이어가 된 검사가 혈흔으로 범인을 잡는다는 설정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릴리스의 은총 이벤트 시간(오후 7시 ~ 오후 11시)에 깜짝 선물상자를 얻게 되고 깜짝 선물상자를 통해 이벤트 응모권 등 여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소지한 이벤트 응모권 개수가 가장 많은 상위 40명에게 영화 예매권을 증정할 뿐 아니라, 소지한 이벤트 응모권 개수에 따라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다크에덴’ 박상진 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다크에덴’과 꼭 맞는 프로모션”이라며, “많은 분들이 매료될 수밖에 없는 캐릭터, 뱀파이어를 게임과 드라마에서 만나고 또 반드시 이벤트에 참여하여 여러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홈페이지 참조 www.darked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