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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리로드, Lite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2.08.30
조회수: 2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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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캐릭터 장비아이템 및 신규 팀 클랜전 맵 추가
- ‘바머’, ‘스나이퍼’ 캐릭터의 강화된 신규 무기도 선보여
- 넥슨 캐시를 증정하는 출석체크 이벤트 한 달간 진행
㈜넥슨(대표 서민)은 30일 자사의 신작 횡스크롤 슈팅액션게임 ‘배틀스타: 리로드(BATTLE STAR: RELOAD, 이하 리로드)’ 라이트(Lite) 버전에 신규 장비, 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여전사 ‘어쌔신’ 캐릭터의 업그레이드된 슈트(Suit) ‘Lv2 슈트’ 아이템과 신규 팀 클랜전 맵 ‘최후의 분쟁지역’을 선보인다. ‘Lv2 슈트’는 기존 어쌔신 캐릭터의 체력과 방어력을 향상시켜주며, 허물어진 우주공장을 배경으로 하는 ‘최후의 분쟁지역’ 맵은 변칙적인 구조의 방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바머’ 및 ‘스나이퍼’ 캐릭터의 강화된 무기인 ‘Grande-P6’와 ‘SR-830’을 새롭게 상점에 추가한다.
한편, 넥슨은 오는 9월 28일까지 최대 2만 넥슨 캐시를 지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해 30분 이상 플레이한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출첵하기’ 버튼을 클릭, 출석체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 및 출석체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로드는 국민게임인 ‘카트라이더’를 개발한 넥슨의 정영석 본부장이 7년 만에 지휘봉을 잡고 기획단계에서부터 디렉팅한 횡스크롤 슈팅액션게임으로, 직관적인 게임방식과 방과 방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 홈페이지 참조 reload.nex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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