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수준의 차세대 온라인 FPS게임이 등장한다.

두빅엔터테인먼트(대표 임준혁)는 13일 자사가 개발중인 온라인 FPS게임 신작 ‘컴뱃 암즈(Combat Arms)’ 의 첫 모습을 공개했다.

‘컴뱃 암즈’는 정통 밀리터리 FPS게임으로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등 모든 부분에서 역대 온라인 FPS게임 사상 최고의 퀄러티를 자랑하고 있다. 대부분의 FPS게임들이 대 테러 특공대나 특수부대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컴뱃 암즈’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본격적인 밀리터리를 표방하는 만큼 실제 전투에서 쓰이는 모든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각 무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컴뱃 암즈’는 FPS게임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타격감’에 가장 큰 초점을 두었다. 전투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해오는 상쾌한 타격감은, 플레이 하는 유저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 마저 전율을 느낄 정도로 ‘쏘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효과를 삽입, 공격당한 캐릭터가 총에 맞았을 때 실제처럼 리얼하게 쓰러지거나, 맞은 방향, 맞은 부분에 따라 움직임이 각기 달라지는 등 실제 전장의 느낌을 그려냈다.

‘컴뱃 암즈’의 또 다른 특징은 콘솔게임과 견줄만한 수준의 놀라운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이다. 세계 3대 게임엔진인 리스텍 엔진을 통해 시각효과 및 물리효과 처리가 상당히 돋보이며, 이는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각각의 무기의 표현, 타격 효과, 배경 등 게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사운드 또한 수십 여종의 실제 총소리를 녹음하고 해외 총기 전문가 및 군사전문가들에게 자문을 얻는 등 ‘총을 쏘는 느낌’을 최대한 살아나게 했다.

이 밖에도 ‘컴뱃 암즈’는 무기에 따라 소총수, 스나이퍼 등의 모든 병과가 될 수 있는 기존 FPS게임과 달리 각 병과의 특징을 확실하게 구분 짓고 있다. 돌격병, 저격병, 대테러병, 중화기병, 등 총 7개의 병과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각 병과의 역할이 확실히 구분되며 능력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현대전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컴뱃 암즈’의 게임기획팀 이완제 팀장은 “실제 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현대전 밀리터리 FPS 게임이다.”이라며, “FPS게임의 재미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컴뱃 암즈’는 올 상반기 내에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