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5일) 팀 테라코타는 개발 중인 3D MMORPG [라이온 사가(Lion Saga)]를 게임 스크린샷과 함께 공개하였다.

[라이온 사가]는 중세 유럽 역사상 가장 긴 전쟁 중 하나인 ‘100년 전쟁’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써, 낡은 전쟁의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역사를 새겨나가는 용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정통 MMORPG이다.

[라이온 사가]의 포인트는 중세 용병의 생활에 대한 세세한 묘사에 있다. 유저들은 명성과 안정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전설의 아이템이나 던전을 발견해 나가거나, 국가 또는 길드와 계약을 맺고 성의 소유권을 건 대규모의 전략적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팀 테라코타는, 각기 다른 참여인원과 보상을 가진 다양한 컨텐츠들을 이용해 기존의 MMORPG가 가지고 있던 솔로 플레이와 파티 플레이간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라이온 사가]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과 만나기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팀 테라코타의 개발진은 “빨리 라이온 사가의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우리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며 “빠른 시간안에 더 자세한 사항들을 공개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여줬다.

4월경 오픈 할 티저 사이트에서는 [라이온 사가]의 테스트 일정 안내와 세계관 및 게임의 세부적인 정보가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