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은 자사가 개발한 SF Action MMORPG [RF온라인]의 최종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금일 오후 5시를 기해 16일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테스터 2만명을 추가 선발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최종 테스트는 8월 14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전 8시부터 12시 서버 점검 시간 외에는 연속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 동안 게이머들의 가장 큰 불만이였던 시간 제약 요소를 제거했다.

5차 클로즈베타는 오는 20일 시작되는 오픈베타 서비스 이전 최종으로 치루어지는 테스트인 만큼‘안정화’와‘완성도’에 주력한다.
4차 테스트에 이어 종족간 대결(Race vs Race)을 활성화하고, 따라서 중립 조계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테스트가 이루어 질 전망이다. 대규모 인원이 추가된 만큼 월드도 신설해 기존 <솔루스 서버>외에 <브레이브 서버>가 추가된다.

5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의 가장 큰 변화는 홀리스톤 키퍼 필렉스의 출현. 필렉스의 등장에 따라 오더형 퀘스트인 종족 퀘스트가 시작된다.
이는 정해진 시간에 필렉스를 가장 먼저 장악해 안정적인 채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먼저 퀘스트를 수행한 팀은 일정 시간 동안 포악한 몬스터 필렉스의 보호아래 채굴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종족 전체에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CCR은 최종 클로즈베타까지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준 게이머들을 위해 4차 테스터들의 기록을 리셋(Re-Set) 없이 연결해 갈 수 있게 하기도 했다.

CCR 윤석호 대표는 “각종 게임 관련 매체에서 와우와 함께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을 꼽고 있다”며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2004년을 기념할 만큼 뛰어난 온라인게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5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클라이언트 서버는 30일 정오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 홈페이지 참조 rfonline.x2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