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게임포탈 ‘레몬볼’은 온라인 댄스 미팅게임 [장미의 전쟁]의 전체 유저 중 여성의 비율이 60% 이상을 웃돌아 남성유저 기근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레몬볼’은 이 달 26일 조사한 결과 총 1만 1천 여명의 [장미의 전쟁] 유저 중 여성유저가 6천 7백 여명으로 전체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미의 전쟁] 브랜드 매니저 김미정씨는 “개성 있는 코너와 로즈 캐릭터와 같은 세밀한 구성이 여성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미의 전쟁]은 게임의 특성상 삼각관계 구도로 이뤄져야 함에 따라 여성유저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남성유저 쟁탈전’에 돌입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이디 ‘nonno1212’라는 한 남성유저는 “장미의 전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쏟아지는 초대공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남성유저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브랜드 매니저 김미정씨는 “장미의 전쟁은 개성 만점인 여성유저들과 삼각관계의 묘미를 즐길 남성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래프팅 보다 더 스릴 넘치는 미팅 게임 ‘장미의 전쟁’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홈페이지 참조 www.lemonb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