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개발스튜디오인 ㈜조이임팩트가 대만 게임퍼블리싱 업체인 유날리(Unalis Corp., 대표 Andy Lu)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난무3국(亂舞3國)]을 첫 공개했다.

[난무3국]은 유날리스의 투자로 중국의 개발사 유니지움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온라인게임 ‘위드’를 개발한 조이임팩트에서 게임의 엔진, 서버, 네트워크 등의 핵심적인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최초의 3국 합작 프로젝트다.

게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의 역사고전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스토리를 재구성해 전략시뮬레이션(RTS)과 롤플레잉(RPG)적인 요소를 결합했다. 진삼국무쌍과 같은 화려한 액션 및 전투방식을 적용해 콘솔게임과 같은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6개의 캐릭터가 조합을 통해 1000여개의 동작을 자유자제로 만들어낼 수 있다.

이밖에도 커뮤니티가 강화된 시스템을 통해 메신저 기능을 지원하며 플레이어 간의 결혼 등의 결합이 가능하다. 또, 전투시 보조할 수 있는 병사를 고용할 수 있으며, 전쟁을 통해 성과 국가를 정복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유날리스의 루이스 부사장은 “조이임팩트의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 때문에 이번 3국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온라인게임 공동개발을 통해 기획, 그래픽,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철저히 중국 현지화를 이룬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개발중인 난무3국은 그래픽이나 게임 시스템 측면에서 중국인들의 성향을 가장 잘 반영한 최초의 온라인 게임”이라며 “3국 공동 프로젝트인 만큼 중국 대만에서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정부의 외산 온라인게임 규제와 관계없이 중국 게임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난무3국]은 상해에서 첫 공개됐으며 최신 기술을 도입한 게임 시스템과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여 중국 현지 업체 및 미디어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게임은 중국을 기준으로 금년 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홈페이지 참조 www.sanku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