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쟁을 테마로 한 FPS ,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2001년 6월 발매)의 속편.
전작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는 광대한 맵, 높은 자유도, 풍부한 MOD와 유저 미션 등이 특징으로, 게임 시스템이 미해병대의 훈련용 소프트웨어(VBS1 )에 사용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던 타이틀이다.
덧붙여서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의 속편은 본작 하나가 아니다. 본작과는 별도의 노선으로, 암드어썰트라고 하는 타이틀이 개발되고 있다.
암드어썰트의 발매는 2006년 12월3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본작은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의 2편이 아니라 3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
- 혁신적인 내용을 포함한 야심찬 타이틀.
- 2010년 아시아·유럽을 무대로 국제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활약.
- 새로운 게임 엔진에 의해서, 그래픽이 파워업.
- FPS ·RTS ·RPG 를 융합시킨 게임 시스템.
- 정밀하게 재현된 탈 것들.
- 매우 광대한 맵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