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에리는 마리를 동경하여 연금술사가 되려는 왕립 미술학교, 통칭 ”아카데미”의 입학시험에 간신히 그것두 조건부로 입학하여 연금술사 초년생으로 4년동안 이곳에서 공부를 하게된다.

입학 조건으로는 일을해서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에리는 연금술을 배우면서 동시에 연금술로 생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이 세계의 연금술이란 바로 아이템 조합.솜씨를 연마하고 지식을 터득, 귀중한 재료를 구입하면 고도의 조합을 할 수 있게 된다.

에리의 아틀리에는 “ 브랜드 조합”,“오리지널 조합”과 같은 마리에는 없던 조합법이 존재한다. 그리고 정기 시험이라는 새로운 이벤트도 재미있다.

-스토리-

시그자르 왕국의 왕도 잘 부르그.
마술, 연금술과 같은 새로운 학문을 배우기위해 왕립 미술학교 “ 아카데미”에 온 한 소녀가 입구에서 눈물을 짓고 있었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에르피르 트리움 통칭 에리.

그녀는 아카데미의 시험을 치렀지만 합격자 발표 게시판에 이름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시험에 합격은 해습니다. 아슬아슬한 점수라 조건부로 간신히 합격했기 때문에 이름이 게시된 장소도 달랐던 것입니다.

아카데미는 전원 기숙사제 학교인데 학생수가 증가되어 방이랑 생활필수품을 모두에게 줄만큼 확보하는 것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합격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은 학생은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고 혼자서 생활하는 것을 조건으로 입학을 허가 하고 있던 것입니다.

기숙사가 아닌 자신의 공방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에리의 학원 생활이 시작됩니다.
과연 에리는 일하면서 공부하여 일류 연금술사가 될 수 있을까요?

-조합이 너무 즐거워 기존의 RPG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자신의 집(공방)에서 하루하루 지내게 된다.

-이곳에서 아이템을 조합하고 또 그것을 서로 조합하고 이렇게 반복하면 위대한 연금술사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