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러브 온라인’은 대만의 유저조이 테크놀러지㈜가 개발하여 현재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1,000만 명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서, 국내에서는 ㈜이야인터렉티브가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미 일본에서는 PS3로도 서비스 되었을 만큼 게임성을 인정받은 ‘엔젤러브 온라인’은 특히, 아기자기한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기존게임과는 차별화된 하우징 시스템, 펫, 메신저 기능 등 소셜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가 강조되어 있어, 여성유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