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RPG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아틀라스(Atlas)사의 콘솔게임 [여신전생 시리즈]를 온라인게임으로 탄생시킨 ‘진여신전생IMAGINE’은 2007년 4월부터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월20억 원(한화)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오리콘챠트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원작에 이어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진여신전생IMAGINE’은 전세계의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200여종 이상의 악마들이 필드상에서 플레이어와의 교섭을 통해 동료로 맞아 들여지고, 수집한 동료악마들을 합체시켜 새로운 몬스터를 창조해 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악마화가로 명성 높은 일러스트레이터 ‘카네코카즈마(金子一馬)’씨의 원화를 바탕으로 독특하면서도 신비한 여신전생만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구현하였다.
※ [여신전생 시리즈]는 일본에서만40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페르소나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버전들이 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