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듀얼게이트
“듀얼게이트”는 “DJMAX”, “S4 리그”의 제작사 펜타비전에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액션 게임으로, 액션과 전략, 그리고 트레이드 카드 게임의 요소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어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목표는 자신의 캐릭터인 ‘마스터(Master)’를 조작하여 상대방의 게이트를 파괴하는 것으로, 기본 공격과 마스터의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세 가지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고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스킬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Strategy – 액션에서 밀리면 전략으로 메우자!
자신이 약한 부분을 다른 요소에서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하이브리드 장르의 장점. 액션에서 다른 사람들을 이기기 어렵다면 머리를 써서 해결하면 된다. 마스터는 누구나 자신의 부하라 할 수 있는 크리쳐를 소환할 수 있으며, 건물을 세워 상대의 접근을 막는 중간 기지를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스펠(마법)을 사용해 상대방의 전략을 한번에 깨버리는 것도 가능! 어떤 타이밍에 어떠한 승부수를 내놓는가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Card – 마나를 모아 카드를 사용한다!
“듀얼게이트”에 등장하는 모든 것은 카드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크리쳐를 소환하는 것도, 건물을 짓는 것도, 마법을 구사하는 것도 모두 카드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 하지만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게임 내에서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나가 필요하다. 마나는 기본적으로 일정 시간마다 조금씩 차오르지만, 상대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마나를 모으기 위해서는 상대방 게이트에서 등장하는 베이스 크리쳐를 쓰러뜨리면 된다.
배틀넷 방식의 매칭 시스템
“듀얼게이트”는 대기방을 만들고 상대방을 기다리는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의 방식이 아니라, 1:1~4:4 중에서 원하는 형태의 매치를 선택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원하는 대전 형태를 선택하면 상대방을 알아서 찾아주는 자동 매칭만 가능하지만, 차후에는 원하는 유저들끼리 즐길 수 있는 모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이 소환한 크리쳐를 컨트롤하라
게임의 목표는 상대방의 게이트를 먼저 부수는 것. 게임의 시작과 함께 자신의 마스터가 게이트 앞에 나타나며, 대칭된 위치에 있는 상대방의 게이트로 달려가서 그것을 파괴하면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결인 만큼 상대방의 저항도 결코 만만치 않다! 상황을 잘 판단해서 카드를 사용하고, 소환한 크리쳐를 잘 활용하여 상대방의 전선을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소환된 크리쳐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고유한 행동 (적을 공격한다든가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등 다양한 타입이 존재한다) 을 반복하지만, 마스터가 명령을 내리면 그에 따라 행동 패턴이 바뀐다. 마스터는 크리쳐들에게 공격, 대기, 후퇴의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명령 한번으로 최대 12마리까지 컨트롤할 수 있다. 총알받이처럼 사용하다가 버릴 것인가, 아니면 생사를 함께 할 전우처럼 아끼며 진행할 것인가…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판단에 달려있다.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해나가자
게임에서 크리쳐를 소환하고, 건물을 짓고, 스펠을 사용하려면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에는 소지 장수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리 어떤 카드를 사용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듀얼게이트”에는 무적최강의 카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완전히 쓸모 없는 카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카드가 다른 특정 카드와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발생해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기 때문이다. 실제 게임에 어떤 카드를 몇 장 가지고 들어왔는가, 어떤 종류의 카드들을 주로 가지고 들어왔는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자신이 사용할 전략을 구상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바로 “듀얼게이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듀얼게이트”에 나오는 카드는 약 1,000여종! 크리쳐만 해도 300종이 넘는다고 하니, 나올 수 있는 전략의 숫자는 가히 무궁무진! 과연 어떠한 두뇌 싸움을 벌일 수 있을 지 한 번 기대해 보자.
게임의 목표는 자신의 캐릭터인 ‘마스터(Master)’를 조작하여 상대방의 게이트를 파괴하는 것으로, 기본 공격과 마스터의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세 가지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고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스킬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Strategy – 액션에서 밀리면 전략으로 메우자!
자신이 약한 부분을 다른 요소에서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하이브리드 장르의 장점. 액션에서 다른 사람들을 이기기 어렵다면 머리를 써서 해결하면 된다. 마스터는 누구나 자신의 부하라 할 수 있는 크리쳐를 소환할 수 있으며, 건물을 세워 상대의 접근을 막는 중간 기지를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스펠(마법)을 사용해 상대방의 전략을 한번에 깨버리는 것도 가능! 어떤 타이밍에 어떠한 승부수를 내놓는가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Card – 마나를 모아 카드를 사용한다!
“듀얼게이트”에 등장하는 모든 것은 카드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크리쳐를 소환하는 것도, 건물을 짓는 것도, 마법을 구사하는 것도 모두 카드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 하지만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게임 내에서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나가 필요하다. 마나는 기본적으로 일정 시간마다 조금씩 차오르지만, 상대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마나를 모으기 위해서는 상대방 게이트에서 등장하는 베이스 크리쳐를 쓰러뜨리면 된다.
배틀넷 방식의 매칭 시스템
“듀얼게이트”는 대기방을 만들고 상대방을 기다리는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의 방식이 아니라, 1:1~4:4 중에서 원하는 형태의 매치를 선택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원하는 대전 형태를 선택하면 상대방을 알아서 찾아주는 자동 매칭만 가능하지만, 차후에는 원하는 유저들끼리 즐길 수 있는 모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이 소환한 크리쳐를 컨트롤하라
게임의 목표는 상대방의 게이트를 먼저 부수는 것. 게임의 시작과 함께 자신의 마스터가 게이트 앞에 나타나며, 대칭된 위치에 있는 상대방의 게이트로 달려가서 그것을 파괴하면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결인 만큼 상대방의 저항도 결코 만만치 않다! 상황을 잘 판단해서 카드를 사용하고, 소환한 크리쳐를 잘 활용하여 상대방의 전선을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소환된 크리쳐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고유한 행동 (적을 공격한다든가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등 다양한 타입이 존재한다) 을 반복하지만, 마스터가 명령을 내리면 그에 따라 행동 패턴이 바뀐다. 마스터는 크리쳐들에게 공격, 대기, 후퇴의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명령 한번으로 최대 12마리까지 컨트롤할 수 있다. 총알받이처럼 사용하다가 버릴 것인가, 아니면 생사를 함께 할 전우처럼 아끼며 진행할 것인가…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판단에 달려있다.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해나가자
게임에서 크리쳐를 소환하고, 건물을 짓고, 스펠을 사용하려면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에는 소지 장수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리 어떤 카드를 사용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듀얼게이트”에는 무적최강의 카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완전히 쓸모 없는 카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카드가 다른 특정 카드와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발생해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기 때문이다. 실제 게임에 어떤 카드를 몇 장 가지고 들어왔는가, 어떤 종류의 카드들을 주로 가지고 들어왔는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자신이 사용할 전략을 구상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바로 “듀얼게이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듀얼게이트”에 나오는 카드는 약 1,000여종! 크리쳐만 해도 300종이 넘는다고 하니, 나올 수 있는 전략의 숫자는 가히 무궁무진! 과연 어떠한 두뇌 싸움을 벌일 수 있을 지 한 번 기대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