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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판게아는 크게 판게아월드(MMORPG)와 X-월드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월드를 가진 판게아 월드에선 전세계에 위치한 44성을 두고 다양한 종족들과 패권을 다툴 수 있고 X-월드에선 포커, 고스톱 등을 즐길 수 있는 3D겜블 센터, 타 종족들과 배틀 룸을 만들어 바로 싸울 수 있는 배틀존, 고혹적인 여성들과의 러브 배틀을 할 수 있는 섹시바 등의 부록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판게아 1개의 게임에 접속해서 MMORPG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로그아웃 없이 게임내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복합 MMORPG 게임이다.
세븐 플러스
판게아는 세계 최초의 복합 MMORPG이다. 유저들은 X-월드 캡슐을 이용하여 판게아 월드와 X-월드를 오가며, 7개의 다른 게임(포커, 고스톱, 섹시바, 배틀존, 바이크 레이싱, 휴게실, 홈스테이션)을 로그아웃 없이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의 리얼 액션 MMORPG
판게아는 MMORPG장르에서 세계 최초로 리얼 액션을 구현해냈다. 리얼 액션이란 쉽게 말해 실제로 맞을 때만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 MMORPG는 공중에서 날고 있는 새를 땅에서 칼로 공격하면 실제로 맞지도 않았는데 새는 라이프가 줄어든다.
하지만, 판게아에서는 새를 공격하려면 새가 공격하러 하강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해야 한다. 이러한 리얼 공격 액션과 더블어 리얼 방어 액션도 도입되었다.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점프와 방패를 사용할 수 있다.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방어를 해서 강력한 공격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방어 타이밍을 놓치면 오히려 적에게 공격 타이밍을 뺏겨서 큰 데미지를 받을 수도 있다. 무기의 사정거리에 의한 데미지가 결정되는 콘솔 대전 게임인 소울 칼리버, 철권 등의 캐릭터 컨트롤과 같은 것이 판게아 만의 특징이다.
최초의 전략 MMORPG
판게아의 가장 큰 특징은 생산과 전투를 분리한 전략 시스템이다. 지루하고 따분한 생산 시스템은 각 종족의 NPC가 담당하고 각 종족의 주인공 캐릭터들은 타종족과의 전투를 담당하게 된다. 유저가 소속된 종족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작물과 무기, 방어구 등의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원료 아이템 수집을 담당하는 NPC들을 보호해줘야 한다.
물론, NPC들의 보호를 귀찮게 생각하며 혼자 전투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전혀 개의치 않아도 된다. 그대신 유저들은 전투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비싸게 구매해야 하며, 심할 경우에는 원하는 상품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자신이 보호한 NPC들의 생산 자원을 바탕으로 타종족과 판게아 전역에 위치한 44개성을 정복하는 것이 판게아 게임의 플레이 목표이다.
44성 세계 대전 시스템
3개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5대양 6대주는 1개의 바다와 1개의 대륙인 초대륙 판게아로 탄생한다. 그 판게아가 네메스제국군에 의해서 통일되면서 44성 396카운티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진다. 그러나, 멸망한 아렌과 켈트 종족의 영웅이 탄생하면서 44성으로 구성된 판게아의 패권은 네메스제국군, 아렌, 켈트 3종족간의 전쟁에 의해 달라지게 된다.
각 성들은 같은 날 동시에 공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각 종족간의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소수의 길드만 참여하는 기존의 공성전과는 달리 판게아의 44성 세계 대전 시스템은 모든 유저가 동시에 참가하는 전쟁 시스템으로 수십만명이 판게아 전역에서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100만명의 전쟁, 300대 1의 전투 시스템
판게아만의 배틀 시스템은 100만명의 전쟁과 300대1의 전투로 구성되었다. 100만명의 전쟁은 아렌, 켈트, 네메스 종족간의 패권을 다투기 위해 네메스가 점령한 성을 뺏는 전면전이며, 300대1의 전투시스템은 판게아 곳곳에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국지전을 뜻한다.
레벨업을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기존 게임과는 달리, 판게아에서는 수많은 적들과 조우하여 생존을 건 고독한 전투를 해야 한다.
세계 최초의 성인 하드코어 MMORPG
판게아는 18세이상의 성인들만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성인 하드코어 MMORPG이다. 따라서, 성인들만이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이 준비되어 있다. 판게아의 가장 기본은 세 종족간의 전쟁이다. 따라서, 자유로운 PK가 보장되어 있다. 타종족은 물론 자신의 종족까지도 PK할 수도 있다.
그러나, 타종족을 죽이면 영웅이 되지만 동족을 죽이면 범죄 지수가 높아져 나중엔 감옥에 가야 한다.
현실처럼 자신의 행동은 자유분방하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성인들만의 즐거움이라면, 성적 만족과 겜블을 빼놓을 순 없다. 판게아 월드에는 다양한 여성들이 유저를 유혹할 것이다.
파격적인 캐릭터 육성 시스템
판게아의 캐릭터 육성은 지금까지의 MMORPG 게임을 완전히 뒤집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기존 게임은 클래스에 의해서 타 클래스의 스킬을 쓸 수 없지만 판게아에서는 기본 능력치를 육성 종류에 따라 검도 사용하고 마법도 사용하고 총도 쓸 수 있다. 물론 특정 능력치에만 집중 투자하여 전문 클래스로도 육성할 수 있다.
사상 최대의 월드 크기
판게아는 인류의 멸망을 바탕으로 시작된 판타지 역사이다. 판게아에서 모험을 하는 동안 유저는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대주의 현실 문명이 유적이 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오페라 하우스, 중국의 만리장성, 러시아의 세인트 바실 성당, 터키의 블루 모스크, 영국의 런던 브릿지, 캐나다의 스카이론 타워,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디즈니랜드, 칠레의 모아이 석상,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등 세계 곳곳의 문명들을 게임속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판게아 대륙은 6대륙이 뭉쳐진 하나의 초대륙이기 때문에 현재 나온 게임중 가장 큰 월드를 자랑한다. 광활한 대륙을 모험하면서 과거가 된 현재의 유적들을 찾아내면 많은 포상을 받게 된다.
판게아 1개의 게임에 접속해서 MMORPG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로그아웃 없이 게임내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복합 MMORPG 게임이다.
세븐 플러스
판게아는 세계 최초의 복합 MMORPG이다. 유저들은 X-월드 캡슐을 이용하여 판게아 월드와 X-월드를 오가며, 7개의 다른 게임(포커, 고스톱, 섹시바, 배틀존, 바이크 레이싱, 휴게실, 홈스테이션)을 로그아웃 없이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의 리얼 액션 MMORPG
판게아는 MMORPG장르에서 세계 최초로 리얼 액션을 구현해냈다. 리얼 액션이란 쉽게 말해 실제로 맞을 때만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 MMORPG는 공중에서 날고 있는 새를 땅에서 칼로 공격하면 실제로 맞지도 않았는데 새는 라이프가 줄어든다.
하지만, 판게아에서는 새를 공격하려면 새가 공격하러 하강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해야 한다. 이러한 리얼 공격 액션과 더블어 리얼 방어 액션도 도입되었다.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점프와 방패를 사용할 수 있다.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방어를 해서 강력한 공격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방어 타이밍을 놓치면 오히려 적에게 공격 타이밍을 뺏겨서 큰 데미지를 받을 수도 있다. 무기의 사정거리에 의한 데미지가 결정되는 콘솔 대전 게임인 소울 칼리버, 철권 등의 캐릭터 컨트롤과 같은 것이 판게아 만의 특징이다.
최초의 전략 MMORPG
판게아의 가장 큰 특징은 생산과 전투를 분리한 전략 시스템이다. 지루하고 따분한 생산 시스템은 각 종족의 NPC가 담당하고 각 종족의 주인공 캐릭터들은 타종족과의 전투를 담당하게 된다. 유저가 소속된 종족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작물과 무기, 방어구 등의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원료 아이템 수집을 담당하는 NPC들을 보호해줘야 한다.
물론, NPC들의 보호를 귀찮게 생각하며 혼자 전투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전혀 개의치 않아도 된다. 그대신 유저들은 전투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비싸게 구매해야 하며, 심할 경우에는 원하는 상품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자신이 보호한 NPC들의 생산 자원을 바탕으로 타종족과 판게아 전역에 위치한 44개성을 정복하는 것이 판게아 게임의 플레이 목표이다.
44성 세계 대전 시스템
3개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5대양 6대주는 1개의 바다와 1개의 대륙인 초대륙 판게아로 탄생한다. 그 판게아가 네메스제국군에 의해서 통일되면서 44성 396카운티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진다. 그러나, 멸망한 아렌과 켈트 종족의 영웅이 탄생하면서 44성으로 구성된 판게아의 패권은 네메스제국군, 아렌, 켈트 3종족간의 전쟁에 의해 달라지게 된다.
각 성들은 같은 날 동시에 공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각 종족간의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소수의 길드만 참여하는 기존의 공성전과는 달리 판게아의 44성 세계 대전 시스템은 모든 유저가 동시에 참가하는 전쟁 시스템으로 수십만명이 판게아 전역에서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100만명의 전쟁, 300대 1의 전투 시스템
판게아만의 배틀 시스템은 100만명의 전쟁과 300대1의 전투로 구성되었다. 100만명의 전쟁은 아렌, 켈트, 네메스 종족간의 패권을 다투기 위해 네메스가 점령한 성을 뺏는 전면전이며, 300대1의 전투시스템은 판게아 곳곳에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국지전을 뜻한다.
레벨업을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기존 게임과는 달리, 판게아에서는 수많은 적들과 조우하여 생존을 건 고독한 전투를 해야 한다.
세계 최초의 성인 하드코어 MMORPG
판게아는 18세이상의 성인들만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성인 하드코어 MMORPG이다. 따라서, 성인들만이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이 준비되어 있다. 판게아의 가장 기본은 세 종족간의 전쟁이다. 따라서, 자유로운 PK가 보장되어 있다. 타종족은 물론 자신의 종족까지도 PK할 수도 있다.
그러나, 타종족을 죽이면 영웅이 되지만 동족을 죽이면 범죄 지수가 높아져 나중엔 감옥에 가야 한다.
현실처럼 자신의 행동은 자유분방하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성인들만의 즐거움이라면, 성적 만족과 겜블을 빼놓을 순 없다. 판게아 월드에는 다양한 여성들이 유저를 유혹할 것이다.
파격적인 캐릭터 육성 시스템
판게아의 캐릭터 육성은 지금까지의 MMORPG 게임을 완전히 뒤집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기존 게임은 클래스에 의해서 타 클래스의 스킬을 쓸 수 없지만 판게아에서는 기본 능력치를 육성 종류에 따라 검도 사용하고 마법도 사용하고 총도 쓸 수 있다. 물론 특정 능력치에만 집중 투자하여 전문 클래스로도 육성할 수 있다.
사상 최대의 월드 크기
판게아는 인류의 멸망을 바탕으로 시작된 판타지 역사이다. 판게아에서 모험을 하는 동안 유저는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대주의 현실 문명이 유적이 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오페라 하우스, 중국의 만리장성, 러시아의 세인트 바실 성당, 터키의 블루 모스크, 영국의 런던 브릿지, 캐나다의 스카이론 타워,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디즈니랜드, 칠레의 모아이 석상,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등 세계 곳곳의 문명들을 게임속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판게아 대륙은 6대륙이 뭉쳐진 하나의 초대륙이기 때문에 현재 나온 게임중 가장 큰 월드를 자랑한다. 광활한 대륙을 모험하면서 과거가 된 현재의 유적들을 찾아내면 많은 포상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