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of Tsushima’의 개발사 Sucker Punch가 신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를 오는 2025년 10월 2일 PS5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예약주문은 5월 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부터 시작된다.
이번 작품은 복수를 다짐한 주인공 아츠(Atsu)가 16년 전 가족을 앗아간 요테이 육인방을 추적하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다. 전작과 직접적인 연결은 없지만, 진의 여정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된다.
트레일러에서는 복수의 대상인 뱀, 오니, 여우, 거미, 용, 그리고 사이토의 실루엣과 함께, 아츠의 과거와 무기, 다양한 전투 방식 및 오픈 월드 탐험 요소 등이 일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보다 진화된 오픈 월드 구조를 통해 플레이어가 추적 대상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단서에 따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 비선형 탐험 방식을 강조한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예약주문은 2025년 5월 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부터 시작된다. 스탠다드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79,8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89,800원이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 외에도 방어구, 안장, 여행자 지도, 황금 검 장비 등 다양한 인게임 보너스가 포함된다.
특히, 실물 굿즈를 포함한 컬렉터스 에디션은 역대 최고 수준의 구성으로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는:
아츠의 망령 가면 레플리카 (전용 디스플레이 스탠드 포함)
요테이 육인방의 이름이 적힌 아츠의 띠
쌍둥이 늑대를 형상화한 카타나의 코등이(츠바) 레플리카
동전 주머니 및 ‘엽전치기’ 놀이 설명서
접이식 페이퍼크래프트 세트 및 아트 카드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에서의 컬렉터스 에디션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팀은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복수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라며, “아츠가 에조치에서 만나는 동료들과의 인연, 그리고 그녀가 겪는 감정의 변화를 통해 플레이어가 보다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 콘텐츠는 Ghost of Tsushima의 경험을 계승하며, 야영, 사냥, 자유 탐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금 PlayStation Store에서 게임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고, 정식 예약주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예약주문 시 특별한 인게임 가면과 PSN 아바타 7종이 제공된다.
자세한 게임 내용과 예약주문 관련 정보는 공식 PlayStation Blog(한국어 https://blog.ko.playstation.com/2025/04/24/20250424-goy/)를 통해 확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