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구울’ 정식 라이선스 RPG ‘도쿄 구울: Awakening’ 정식 서비스 개시
- 사전예약 시작 한달 도 채 되지 않아 70만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 증명
- 게임 접속만 해도 모든 이용자가 풍성한 혜택 받아볼 수 있어

펀캣게임즈(FUNCAT GAMES)는 자사의 모바일 RPG ‘도쿄 구울: Awakening’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전 진행한 ‘도쿄 구울: Awakening’의 사전예약은 시작된 지 30일도 채 되지 않아 7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도쿄 구울: Awakening’은 인기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로,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히 구현한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인간과 구울 사이의 치열한 전투를 경험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다이내믹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며,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에게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로그인 보상으로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2,000 뽑기, 무료 월간권, 그리고 ‘풀돌 SSR 캐릭터[대식가]’ 카미시로 리제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캐릭터와 함께 더욱 수월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7일 접속 보상으로 꾸준히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SSR 캐릭터 [미식가] 츠키야마 슈, [까만 후드] 야스히사 쿠로나, [하얀 후드] 야스히사 나시로가 지급되며, 추가적으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도 함께 제공되어 이용자가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식 라운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라운지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는 물론, 유저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전 등록 보상도 지급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들에게는 추가적인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되며, 이에 따라 더욱 강력한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다.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도쿄 구울: Awakening’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tokyoghoulawakening-kr.funcatgames.com/tg_main_1/)와 네이버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tokyo_ghoul_awakeni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