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형 RPG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메모리 퀘스트 ‘회옥·옥절’ 오픈
- 최대 110회 뽑기와 한정 SSR 회상잔재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 오는 26일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스토리 이벤트 선뵈

빌리빌리(BILIBILI)는 Sumzap, Inc.에서 개발한 ‘주술회전’ 첫 공식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인 수집형 RPG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가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개발된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지난 11월 런칭 이후 글로벌 주술회전 IP 팬들과 모바일 게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턴제 카드 RPG 모바일 게임이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메모리 퀘스트 ‘회옥·옥절’ 및 메인 스토리 챕터 12 ‘후쿠오카 분교편·등극’이 오픈된다.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메모리 퀘스트 ‘회옥·옥절’은 총 4번의 챕터로 나뉘어 오픈된다. 퀘스트를 통해 회상 잔재 파편을 모을 수 있으며, 모든 파편을 모을 경우 한전 SSR 회상 잔재 ‘울고 있는 거야?’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회상잔재를 획득할 수 있는 SSR ‘푸른 최강’ 고죠 사토루의 ‘회옥·옥절’ 픽업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1월 22일 점검 종료 후부터 2월 17일 14:59(UTC+9) 이벤트 기간동안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와 회상 잔재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제1회와 제3회 오픈 후 게임 로그인 시 해당 회차의 뽑기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뽑기 티켓도 각 10장씩 선물로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최대 110회 뽑기와 한정 SSR 회상잔재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로그인 시 3000회주와 한전 SSR 회상 잔재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을 선물로 지급하고,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최대 110회 뽑기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고전 시절의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활약을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 이벤트 ‘파란 순간’이 1월 26일에 새롭게 출시예정이다. 이번 스토리 이벤트는 두 사람이 까다로운 주물 회수 임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담아냈으며, 퀘스트 진행을 통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체험하고 이벤트 한정 SSR 회상 잔재 ‘최강의 말다툼’ 등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jujutsuphanpara.biligames.com/)와 공식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jujutsuphanpar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