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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
뚱뚱한 체형의 성격 나쁜 사람들 |
 ASK4 |
2023.12.01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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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군대에서 4주 훈련 받을 때 우리 생활관 반장 역할 맡은 쓰레기가 있었는데 얼굴이 못 생겼고 비만이었다
우리 생활관에서 나와 같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사는 나이 가장 많았던 학교 선생님이었던 석훈 형이 우리 생활관 전우들에게 일기 쓸 기회를 주었는데 쓰레기 반장이 마지막에 모두에게 엿 먹으라고 써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일기 마지막에 전우들 사랑합니다라고 쓴 것과 내 절친이었던 평강이가 베스트 셀러라고 과찬했던 것과 비교 됨
쓰레기 반장이 길 가다 다른 생활관 훈련병과 부딪히자 조심해라라니까 다른 생활관 훈련병이 너도
나는 저녁 샤워 시간 때 다른 생활관 훈련병과 부딪힌 것도 아니고 부딪힐 뻔 해서 죄송합니다라니까 다른 생활관 훈련병이 아니에요
석훈 형이 쓰레기 반장에게 니 손으로 니 눈 가려봐 하고 그렇게 하니까 그게 니 미래다 하고서 사과를 했지만 석훈 형이 누워있을 때 쓰레기 반장이 깔아뭉게서 보복 했는데 역시 쓰레기다운 짓을 하는군
쓰레기 반장이 말하는거 듣고는 키가 가장 작은 조교님이 나쁜 놈이네
내 담당이었던 교관님이 우리 생활관 들어와서는 쓰레기 반장 머리를 볼펜으로 때림
나와 절친이었던 평강이가 쓰레기 반장에게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등장하는 악당과 얼굴이 닮았다고 했는데 웃겼다
내가 소방서에서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이었을 때 나보다 2살 어린 동기였는데 외모는 귀여운 편이지만 키가 작은 편이고 비만이었고 술 좋아하고 담배 피고 성격 나쁘고 되게 뒤끝 있고 다혈질에다 폭력적이고 욕 입에 달고 살았는데 소방관 한 분이 무리한 지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말 안 듣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자 다음에 그 소방관 분이 그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전화통화 중에 그 쓰레기 공익근무요원이 있을 때 들으라는 식으로 뚱뚱하게 생겼잖아요 깐깐하게 생겼잖아요 이랬고 쓰레기 공익근무요원이 어머니와 전화통화 중에 여동생 바꿔 달라니까 어머니가 욕 할거자나 싸가지 없는 새끼라고 말하는거 다 들림
어머니가 아들에게 집 나가라고 할 정도면 어느 정도의 쓰레기인지 짐작이 갈 듯
고등학생? 때는 별명이 양아치였고 대학생 때는 성격 존나 더럽다고 선배들이 자기 안 건들었고 자기는 남한테 욕 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욕하면 절반 이상 죽인다던데 어느 사람 얼굴 피떡 만들어서 패버려 돈 300만원 정도 물어줬다고 하던데 성격 존나 나쁘고 욕 잘 하는 게 자랑이다
사람이 착하게 살고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지
살 가치가 없는 망나니 불량 양아치 쓰레기 사탄악마였다
내가 알았던 사람이었지만 오직 예수 형님의 힘으로 봐주기도 했으나 결국 눈 밖에 난 쓰레기인데
여자이고 얼굴이 못 생겼고 비만이었는데 말 무례하게 하던데
여동생은 키 작고 못 생겼고 비만에 말 무례하게 하고 성격도 쓰레기라는 부분은 둘이 비슷
남동생 분이 조카 그녀의 아들에게 누나들 둘다 여자가 아니라 남자여
아들이 성격 나쁜 어머니에게 질렸는지 누가 보면 착한 사람인 줄 알겠다
이 세상의 뚱뚱한 체형의 모든 사람이 저런 성격 나쁜 쓰레기는 아니겠지만 어디에나 악은 존재하고 이 세상에 널린 게 쓰레기들이다
누가 성격 나쁜 쓰레기를 좋아할까?
내가 사랑하는 연예인 유명인 중에 성격 나쁜 사람이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은 특별히 오직 예수 형님의 힘으로 봐주고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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