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그 어떤 레이싱 게임보다도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이 게임은 2009년 1월에 XBOX360™ 전용으로 발매된다. PC 레이싱 시뮬레이터 개발사로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SimBin이 개발을 맡았고, SimBin은 레이스 프로 타이틀로 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최초로 콘솔에서 시험하게 된다.
▶전율적인 주행 경험
유저들은 가속 장치의 완급 조절이 실제 레이스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레이싱 전에 미리 느끼고, 피트 레인에서 어떻게 긴장을 끌어올리는지를 알 수 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사실성
유저들은 극도로 사실적인 차량 모델링, 공식 챔피언십과 트랙을 기반으로 한 레이싱의 세계로 깊게 빠져들 것이다. 또한 게이머들에게 순위표를 제공함으로써 승리하기 위해 강한 훈련을 하고, 또 많은 스폰서십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레이스에서 승리하도록 한다.
▶‘핫 시트’ 모드
‘레이스 프로’에서 처음 등장하는 이 모드는, 친구들이 거실에 모여서 일정한 시간 동안 ‘뜨거운(핫) 시트’에 앉아 차량을 주행하고 다음 사람에게 컨트롤러를 넘겨주기 때문에 ‘핫 시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넘겨받는 플레이어에게는 가속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빠른 반응과 정확한 주행이 요구된다.
▶수많은 종류의 차량들
유저들은 200마력의 차량에서부터 최고 1,000마력이 넘는 차량들까지 매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 차량들은 모두 GT, WTCC 등에서 사용되는 차량들이다.
▶현실과도 같은 트랙들
유저들은 레이스 프로 게임을 즐기면서 15개 이상의 마카오, 포르투, 포 등의 극도로 사실적인 트랙들과 만나 진정한 레이싱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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