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검색 게임검색 컨텐츠검색   6651  그는 발컨이었다.. [마영전]   키든   2010.01.03   7365   내 이름은 키든 아직 마영전 좆뉴비라서 프레데토의 힘을 빌리고자 "복수" 라는 맵을 같이 돌자고 권유했다 프레데토는 흔퀘이 허락해주었고 우리는 같이 파티를 만들어 2명의 잉여놈들과 같이 배를 타며 폭풍속으로 달려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보스방에 들어섰고 2명의 좆큰켓싱유를 보며 난 벌벌 떨었다 난 뒤로 빠져있었고 프레데토는 잘난듯이 날 비웃으며 활든 켓싱유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활듯 켓싱유가 자세를 낮추어 할딱할딱 거리길레 나는 내 두손에 쥔 약속의 쌍검으로 켓싱유를 존나 강간치는데 십자슥이 "날" 덥쳐 "날" 즉사시켰다 난 도움의 손길을 외쳤고 프레가 그 손길을 받아줘 깃털을 뿌리니 내가 살아났도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았을까 프레가 켓싱유의 발톱에 즉사를 한것이다 그는 죽어서도 웃었고 나도 웃었고 샤나형도 웃었다 내가 깃털을 뿌려주니 그세킨 살아나 또 디졌다 살고 디지고 의 반복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프레데토 그는 복수에서 3번이나 죽었다 렙 14 피오나 그는 발컨이었다. 회원로그인을 하셔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6652    숨막히는_마영전.txt [2]      나마결   2010.01.03   7668 6651    그는 발컨이었다.. [마영전] [0]      키든   2010.01.03   7365 6650    본격 핀션쩌는 마영전 4 [1]      프레데토   2010.01.02   7344 6649    판게아의 유적 -프롤로그- [0]      모르면쌉쳐   2010.01.02   7344 6648    복수, 그것은 마영전 최강던전 부제:본격 리네사얀 ㅜㅜ [4]      샤나   2010.01.02   6955 6646    마영전! [2]      샤나   2010.01.02   7336 6645    無無의 빈틈시장공략기... [2]      無無   2010.01.01   7147 6644    감동 실화 마비노기 영웅전 [1]      GG홀릭a   2009.12.31   6886 6643    사실 거의 논픽션 마영전 스토리3 [2]      프레데토   2009.12.31   6395 6642    본격 픽션쩌는 마영전 스토리2 [2]      프레데토   2009.12.30   6388 6641    본격 픽션쩌는 마영전하는 스토리 [3]      프레데토   2009.12.28   6312 6640    아시레 (3) [0]      천화   2009.12.26   5763 6639    아시레 (2) [0]      천화   2009.12.26   5616 6638    아시레 (1) [0]      천화   2009.12.25   5186  1  2  3   4  5  6  7  8  9  10  ▷▷   제목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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