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떳다.
속이 뜨겁다..
뜨거운걸 조금 진정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
차가운 죽을 먹었다..
하루 아침 죽 1그릇 먹는것으로 배는 고프지 않았다.
다시 해를보았다.
역시 언제나 봐도 아름답다.
그리고 나는 어제 팔린 물건들을 확인해봤다.
몇가지의 창과 햄머를 빼고 전부 매진되었다.
나는 열심히 어제와 같이 연장을 들고 두드렸다 .
그리고 나는 어제일어난 일을 생각해보았다.
회색망토애 등에있는 활, 검은 신발 손애 끼어있는 해골모양 반지...
"훗"
그남자는 웃으면서 땅에 활살을 박더니 기척하나없이 사라졌다.
"뭐지?"
화살에 종이가 있었다.
┌────────────────┐
│다음날 해가 지물고 난 즉시 │
│ 광장옆 주점으로 오라 │
│그렇지 않으면 모든걸 말하갰다. │
└────────────────┘
역시 가야겠다.
아침 10시쯤 나는 1달애 한번 모든 대장장이가 모이는 회의애 참석했다.
근대 왜 주점에서 회의를하는건지
생각해보면 회의가 아니라.. 그냥 놀고먹는것 이겠지만
"이봐 자네 혹시 어제 경비병들이 살해당한 장면을 목격했나?
만약에 목격한사람을 알거나 목격했다면 당장 가서 왕궁에 보고하면 보상금이 어마어마하다고"
"챗 나는 어제 술을 퍼마시느라 밖에 나가지도못하고 여기서 뻗었다고 "
"근대 목격자가 있긴할까?"
문을 열자마자 들리는소리 가운대 한 소리만이 반가웠다.
"레인 왜이렇개늦어 너가 마지막으로 왔으니 니가 한턱 내!"
"미안 어제 몬스터를 너무 격하개 잡앗더니 온몸이 쑤셔
음 늦은만큼 내가 한턱 쏴주지 뭐 "
방금 말을건놈은 크리스 라는 오랜 친구이다.
내가 처음 도를배울때 같이 배우고 아버지깨 대장장이 노릇을 배울때도 같이배웠다.
"43금 82은 58동 입니다"
"8금이 부족해.. 누구 돈좀 빌려줄사람 없나?"
전부 뻗었다.
"여! 좀 일어나봐 이놈들아 좀 돈좀 빌려줘..재발..."
돈이 떨어지는소리가 들렸다.
밖을보니 벌써 해가 지고있는걸 보니 아무래도 목격자 인가 보다.
"손님 어서 계산을..."
나는 돈을내고 돈을 떨어뜨린 사람에게 다가갔다.
"용건은?"
"나와의 동행이다"
"여행의 목적은?"
"말할수없다"
"인원은?"
"나와 네놈"
"지금은 출발할수는 없다 다음날 채비를하고 가자"
"다음날이면 네놈은 잡힌 후다
이 보상금이 그 증거지"
나는 칼을 잡고 배려고했다.
하지만 지금 이녀석을 배어봤자 아무 이득도없고 벌써 들켯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 살려두는개 편할것같다.
밖에서 사람들이 걸어오는소리와 철과 철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왔군"
"블러드 쉐이커"
문이열리고 황금색 갑옷을 입은사람이 보였다.
"우리 군사를 죽인게 네놈이냐?!
지금 칼을버리면 고문하는것으로 끝내주지 후후"
나는 도를 버릴마음도없고 여기서 시간을 끌었다간 죽을것이 뻔했다.
"전원 돌격!"
" 더블어택!"
" 더블어택!"
" 더블어택!"
"배쉬!"
"배쉬!"
"배쉬!"
'칭!'
"발도"
"이중 발도"
피가 튀겼다.
3명의 경비병은 간단히 죽였지만 지금 앞에 보이는건
수십명의 칼을든 경비병과 활을든 경비병이다.
"재법 하는군"
황금색 갑옷의 대장이 말했다.
"이봐.. 자넨 안싸워!?"
"......."
말을 걸어도 아무대답도 안하고 싸우지도않는다.
동행하자고 한사람이 이래도 되는건가 모르갰다.
"모르갰다..
블러드 익스플로젼!"
"무..무엇이냐! 이폭팔은! 네놈 속임수를 쓰는것이냐!
궁병 뭣하느냐! 어서 활을쏘지않고!"
"아.. 알겟습니다! 전원 조준 발사!"
"블러디 오러"
'푹 푹. 푹푹 푹'
나는 쓰러졌다.
"저자는 이일에대해서 보고한자가아니냐
근대 왜 이자와 같이있느냐! 수상하다 저자도 잡아라!"
동료를 하자고 하는 남자가 활을들었다.
그리고 화살을 활시위에 꼽고 말했다.
"파이어 에로우"
화살에 불이붙고 경비병의 갑옷애 박혔다.
",, 불이 번지기전애 불을 꺼라 궁병 조준! 경비병은 돌격!"
"일루젼&더블어택!"
"더블어택!"
"더블어택!"
"더블어택!"
"돌격하라!!"
나의 한마디로 경비병들은 한순간에 전멸했다.
"블러드 붐"
그자리에서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일어나서 몸을 보았다.
전부 치유된 것을보고 놀랐다.
그일이 있은 이후 한번도 다쳐본적이 없기때문이다.
"블러디 오러, 블러드 핸드 "
".. 어쨰서냐! 저자가 일어났다! 저자를 먼저 죽여라!"
"궁병 발사!"
'슈슈슈슈슈슉'
"샤이닝 실드"
모든 화살이 튕겨나갔다.
"드디어 도와주는거냐.."
"샤이닝&파이어 에로우"
화살에서 빛나지는 않았지만 아까의 불보다 훨신커져 형태를 이루고있었다.
잘은 모르갰지만 새모양 인것같다.
아까의 나의 블러드 붐 보다 더 큰 폭팔이 일어났다.
'푹 푹 푹.'
"내 손맛이 어떠냐.. 후후.."
차례차례 경비병을 쓰러뜨리다 보니
황금색 갑옷을 입은자밖에 남지 않았다.
동료 따위가 외쳤다
"다크니즈 핸드"
땅에서 검은 연기가 생기더니 손모양으로 변하면서 그 대장을 잡아버렸다.
황금색 갑옷이 검은색이 되버렸다.
"내몸이 ..움직이질 않아 혹시.. 이게 마법이란건가"
나는 이기회를 놓치지않고 달려갔다.
'푸욱'
검은색 갑옷을 뚫었다.
"으윽!.."
"너의 피를 받아가마"
난 그 대장의 피를 모조리 빨아먹었다.
아마도.. 죽었을것이다.
"그런데 놀랐는걸? 궁수가 마법을쓰다니 말이야"
"..."
말을 걸어도 대답을안하니.. 이건뭐..
"참..이름이 뭐냐"
"셀리온"
"난 레인"
".."
".."
말이 안통한다.
그리고 이 도시는 마법이란건 전혀없고 무기와 검사만이 있는나라이다.
그래서 아까 그 대장이 놀란거갰지만.
"어디가"
".."
달이 뜬 위치를 보니 동쪽으로 가는것같다.
하긴.. 이시기에 갈곳은 사냥밖에 없을태지만..
아마도.. 무슨무슨 탑이였는대... 거기가 모든 사람들이 노리는곳이라고 할수있다.
걷다보니 농장과 집 한채가 나왔다.
"오늘은 저집에서 신새좀 져야겠군"
뭐라고해야하지.. 이녀석은 막무가내인것같다..
아까도 보상금을 받아놓고 같이 가자고 하지않나.. 거기서 내가 잡혔으면 어쩌려고
지금도 아무 준비 없이 그냥 출발한것 같다.
'knock knock'
"누구세요?"
" 죄송하지만.. 하루밤만 재워주실수있나요?... 돈이라면 드릴수있는데
어.. 어!.. 어!!.. .돈이 없어졌어!!!!!!!!!!!"
이런 송장보다 못한놈아 그걸왜 잃어버려 내 몸값을 잃어버려? 나가죽어
라고 말할라 했는대 저쪽에서 먼저 말을했다.
"돈이라면 필요없어요 단.. 조건이있어요"
"뭔지요?"
"혹시 사냥꾼이신가요?"
"네.. 그런대요?"
"재발 부탁이니 저좀 대려가주세요"
이런말을 하는걸보니 실력이.. 있는건가?
"좋습니다"
"단 저희도 조건이있습니다"
"무엇이든 말만해주세요"
"잘 다루실수 있는 무기나 마법 등을 사용하실수 있으시면 대려가드리죠"
"그런거라면 문제없어요."
"그럼 어디 실력좀 볼까요"
셀리온 이라는 놈이 활을들고 뒤로뛰었다.
"자 그러면 시작해볼까요 ^^"
집 주인?이 창을들며 말했다.
"흠.. 창병인가"
셀리온이 활시위를 당겼고 화살은 그 여자한태 날라갔다.
'팅'
그여자가 활을 간단하개 튕겨냇다.
"스톤 크래쉬!"
'쾅'
여자가 땅을 찌르더니 갑자기 땅이 갈라렸다.
"이따위쯤.. 점프하면.."
점프를 하자마자 이름을 알수없는 여자가 그자리에서 없어졌다
셀리온을 보니 셀리온 뒤에 그 여자가있었다.
"애앵?.. 졌다 졌어 "
그 이름모를 여자가 셀리온을 간단하개 누른것같다.
하긴.. 같이가자고 했으니 이정도 실력은 되야 대려가주든 말든..
"저기 .. 이름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음.. 나는 레인임 재는 셀리온"
"그렇군요 저는 하이로에요
그것보다 어서 들어오세요"
조금 깊은 숲에다가 밤이라그런지 조금 춥다.
"셀리.."
자고있다. 참.... 이놈때문애 나는 엄청 고생했는대..
생각해보니 아까 백마법계열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흑마법계열을사용하다니..
도대채 정채가뭐지?
혹시 해골모양 반지때문인가?..
그런 반지같은개 있으면 어떤 능력을 얻을수는 있다고 들었지만..
모르겠다.. 그냥 자자 |
らき☆すた
천화
에스와이엔젤
시원한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