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めたい うみ(차가운 바다)
제1화
사방이 바다인 대륙,...."아람탈슐 브노라"....
이곳은 많은 인구가 살지는 않지만 아주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이곳에는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기만 했다....
그러나....
대마왕 카이샨 카오스의 등장에 이 마을도 어둠의 그림자가 씌어졌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서로를 의심하며 죽이고 미워하며 살아갔다...
때마침 대마왕 카이샨 카오스의 침략전 아람탈슐 브노라와 수출및 수입등
경제에 기본이 되는 무역국가 "사라하 투스네"에서 막 돌아온
라이가 일행....
이들은 대륙에 발을 딛자마쟈 자기들의 마을모습을 보며
안 놀랄수가 없었다...
라이가 일행의 리더이자 마법사인 라이가...
마을에서 체력은 최고라 자칭하는 전사 드로이...
성직자 마리스,...마리스를 가장 라이벌로 생각하는 불교신자 도사 홍개한...
인간들로부터 멸종되었지만 악한마음은 없는 오크족전사 마부...
이들은 달라진 마을분위기에 너무도 당황했었다...
마을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고,...
불로탄듯한 잿더미가 가득하며 무너진집들,.....
사람들이 사는곳이라고는 볼수가 없었다.
라이가 일행은 먼저 마을에 최고령도사인 장로가 사는집으로 향했다.
장로집은 뭔가에 휩쓸린듯 알아볼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없어진뒤였고....
그곳에는 정체 모를 쪽지가 하나남겨져있었다....
라이가는 쪽지가 있는곳으로 달려가 확인했다..
바로 대마왕 카이샨 카오스의 메세지였다......
"라이가,..무슨일이야 이게...그 쪽지에 뭐라고 써있는데....?"
라이가는 쪽지를 불태우며 일어섰다.
"아무래도 우리가 없는사이에 대마왕이 쳐들어온듯한데...."
마리스는 대마왕이라는 소리에 놀라며 말했다..
"대마왕이라면...우리가 사라하 투스네에 갔을때 만난 도적들이
말했었던 놈을 말하는거야??.."
이들이 사라하투스네항구에 도착후 사라하투스네의 수도에 가고있었을때
일이었다....그들은 대마왕 카이샨 카오스의 부하였다...
드로이는 옆에서 묵묵히 서있다가 말을 건냈다...
"사라하 투스네로 빨리 돌아가 도적들을 다시 만나는게 좋을거 같아..."
라이가 일행은 모두 성급히 항구로 돌아가 타고왔던 배를 타고
사라하 투스네로 향했다.....
오랜시간의 항해끝에 사라하 투스네에 도착한 라이가 일행...
사라하 투스네의 항구에 도착하자마쟈 순식간에 사라하 투스네의
정찰대에 포위가 되어버렸다.
라이가일행들은 힘없이 잡혀버렸다.
정찰대의 우두머리인 버스터는 라이가일행에게 말했다.
"라이가,..당신들을 이번 대마왕 침략문제에 의해서 생포하라는
듀리엘님의 명령이다.....순순히 따라가주게..."
라이가 일행은 어찌할 바 없이 양손을 묶인채 끌려갔다...
가는 도중에 보이는 광경들은 너무나도 낯설지 않은 광경이었다...
아직도 불에 타고있는 나무들이며...쓰러져잇는 동물들의 시체...
아름다웠던 사라하 투스네마저 대마왕의 침략을 당한것이었다...
라이가는 자기들이 이번침략에 오해를 받은것이라 이미 눈치챘었고,
하는 수 없이 일단은 같이 동행해 사라하 투스네의 왕 듀리엘에게
갔다....
...... |
에스와이엔젤
「Chobits
夢狼
★ぁの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