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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식힐겸 쓰는 소설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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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쌉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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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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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쌉:후아암
모쌉이 잠에서 깨어났다.
건담:일났나여?
모쌉:ㅇㅋ
건담:ㅂㅂ
건담이 모쌉의 머리에 총을 쐈다. 모쌉은 죽었다.
-----------저승-----------
모쌉:하아암~
모쌉이 잠에서 깨어났다.
염라:일났나여?
모쌉:ㅇㅋ 아니!! 이 개새키 두번 속지 않는다.
모쌉:날라차기!!
모쌉은 염라의 머리를 발로 찼다.
염라는 맞고 울었다.
염라:아 ㅅㅂ ...ㅠㅠ 너 절로 꺼져!
모쌉은 지옥에 떨어졌다.
--------지옥--------
모쌉:씨발 도대체 내가 왜 여기 와야하는 건데?
사탄:닥치고 너도 일하시죠
그 곳에선 여러 사람들이 돌을 캐고 있었다.
모쌉:아 님이 사탄인가여?
사탄:네
모쌉:저.. 그런데.. 사탄님..
사탄:^^?
모쌉:돌을 왜캐져?
사탄:신입생 간식입니다.
모쌉:어떤 죶찐따가 신입생이길레 돌을 달라고 하나여 ㅋㅋ?
사탄:너다 개새키야
사탄:근데 먹어보면 꽤 맛나요 별미에요 별미
모쌉:우왕 진짜염?
모쌉은 돌을 우걱우걱 씹어 먹기 시작했다.
모쌉:이건.. 정말.. 끝내주는데여?
사탄:그쵸?
모쌉:바삭바삭함과 돌에 묘하게 향기로운 냄새..
--------그 무렵 저승----------
건담:아 씨발 모쌉 죽이는데 까진 성공했는데 나오는 길에 차에 치였어
염라:살인이나 하는 새키 너도 지옥이나 떨어져라
-------------지옥------------
모쌉:오 신입생이다.. !! 저새키는.?
사탄:오 너 환영합니다.
건담:머야 씨발
사탄:신입생이시면 돌을 드시죠 ^^
건담:닥쳐 그딴걸 왜먹어
사탄:맛나는데염?
건담:증거는?
사탄:걍 먹으라면 먹어 개새키야
--------돌캐는 곳--------
모쌉은 돌에 누런 액체를 갈궜다.
돌:으악 씨발새키
모쌉:헐 씨발 돌이 살아있다.
돌:나는 100년에 한번 나온다는 살아있는 돌이다. 나를 먹는자는 영생을 얻게되지.
모쌉:헐.. 내가 널 먹어주지
돌:안돼!
모쌉은 그 돌을 먹기 시작했다.
모쌉:아 씨발 죤나 묘한 맛이넴
모쌉:근데 변화가 없네염
돌(뱃속):훼이크다 병신새키야
모쌉:아썅 그럼 하던일을 마저 해보실까
모쌉은 다른 돌에 누런 액체를 갈궜다.
그 돌을 들고 사탄에게 갔다.
모쌉:저어 친애하는 사탄님?
사탄:넵?
모쌉:이걸 건담에게 먹이고 싶어요..
사탄:그러세여 ^^
건담:아니 저새키는
모쌉:^^ 다 잊었어. 어차피 너도 이유가 있었겠지 그러니까 우리 화해하는 김에 이거 먹자
모쌉:이거 진짜 맛있어 나도 아까전에 왔는데 죤나 행복한 맛
건담은 현혹당해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건담:흠.. 어릴때 자주 먹었던 것 같아.. 이 맛.. 그래 내가 가장 좋아하던 그 맛이야!!
모쌉:(오줌이 주식이였군요 불쌍한 쉐키 죤나 먹을게 없어서 ㅉㅉ)
건담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사탄:아니!! 저녀석이 먹은건 100년에 한번 나온다는 살아있는 돌이였어!! 저녀석은 부활해서
사탄:지상세계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건담은 지상으로 올라갔다.
모쌉:아 씨발
---------------지상--------------
건담:영생이라구요?
싱내:우왕 저새키는 내가 아까 뺑소니 친 그 사람이군뇨. 아씨발 갑자기 화가 나네 왜지?
싱내는 차를 타고 광속으로 건담을 쳤다.
건담:아니!! 저새키는? ㄱㅊ 난 영생이라능
건담이 차에 박았다.
건담:난 죽지 않는다!! 그넫 씨발 아 고통은 느껴지는거구나 으악!!1
건담:씨발.. 죠난 괴롭다.. 차라리 뒤지겠어.. 이 고통을 느낄빠엔야.
건담은 자신의 몸을 칼로 찔렀다.
건담:아 씨발.. 더아파.. 근데 왜 안뒤지지? 피가 안나와!! 아 씨발!!!
건담:씨발.. 이게 행운? 이거누 저주다
------------지옥-------------
모쌉:젠장 죤나 부러운 새끼..
?:어이 거기 신참 일루와서 날 좀 도우세여
모쌉:뭘 하면 되죠?
?:100년에 한번 나온다는 살아있는 돌을 찾는 것이죠.
돌:오 씨발 야 누가 우리들을 찾겠데
돌:100년만에 해보는 술래잡기인가여? 개새키들 우리 무시하나?
돌:우리 초고순데
모쌉:근데 100년에 한번이라메 왜캐 많나요?
?:글쎄여
돌:우리 중에 진짜는 하나이다 병신들라
돌:쿠쿠쿠 찾아봐 개새키야
돌:음하하하하하
모쌉은 돌을 집어들었다.
그 돌은 3개의 목소리를 냈다.
모쌉:아 음성변조임? 개새끼 넌 뒤졌음
돌:ㅉㅉ 내가 진짜라는 보장이 있나?
모쌉:먹어보면 알테지
돌:기..기다려!! 내가 누군지 알아!!? 돌의 신이다
돌:나를 먹었는데 내가 진짜가 아니라면 넌 평생 돌을 못먹게 되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쌉:사실 돌 맛 없었다능
돌:ㅈㄹ 사탄이 맛난다했거든요 병시나
모쌉:그새키 혼자임
사탄:씨발 누가 나보고 새키 새키 거리나요 개새끼야? 씨발 너 일루 와보셈
모쌉:죄송해요 ^^
사탄:닥치셈 씨발년아 이새키가 올 때 부터 나에게 욕설을 쓰는 것 같더니
모쌉:그,런적 없는데여?
사탄:닥쳐 씹뇬아 넌 발언권이 없습니다. 노코멘트나 떠드세여 개새키야
모쌉:노코멘트
사탄:닥치랬지 개새끼야? 넌 뒤졌어.
모쌉:아썅
모쌉은 돌을 먹었다.
모쌉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지상세계-----------
모쌉:ㅋㅋ 난 살아났다.!!
건담:으아아앍!!
모쌉:저기 죤나 아파서 뒤지고 싶은데 안뒤지길레 칼로 찔렀는데 안뒤져서
모쌉:고통만 더 커져가서 실신하기 일보 직전인 것 처럼 보이는 저새키는 건담인가?
모쌉:건담 괜찮아..?
건담:제발.. 날 죽여줘..
모쌉:너 안죽잖아 .
건담:마취.. 마취제로 날 마취시켜줘.. 아주 강력한걸로.. 고통따윈 느끼고 싶지 않다!!
모쌉:너 그런말 들어봤나여?
건담:먼말요?
모쌉:그러니까.. 너무 아프면 감각한계를 넘어서서 고통을 못느낀다는 말요
건담:ㅈㄹ
모쌉:제가 신경계만 42년 공부했네여 개새키야
건담:그럼 진짜란말?
모쌉:당연하지요. 하지만 정확한 혈을 찔러야 됩니다. 나만 가능한겨
건담:해주세여 ^
모쌉:싫은데 개새끼야?
건담:씨발 해주세요 제발ㅠㅠ
모쌉:불쌍한 새키 아까 내 오줌 먹은거 봐서라도 해준다.
건담:아씨발 그 짭죠름한 맛이 니 오줌이였나여?
모쌉:싫음?
건담:향긋했어여.
모쌉은 전기톱,칼,권총을 들고 왔다.
건담:믿어도 되나여?
모쌉:ㅇㅋ
모쌉은 전기톱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자르고 칼로 손가락들을 잘랐다.
그리고 발가락마다 총을 쐈다.
건담: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건담:응? 아프지 않아
모쌉:그럴리가 없어 개새키야 그건 사기였는데!! 너 고통스러워 하란 말이다.
건담:너가 400년간 막혀있던 나의 혈을 뚫어주었구나.
건담:미세하지만 나의 힘이 조금은 깨어난 것 같군 난 땡중이다.
잎새:무협소설은 내꺼다. 개새끼야
잎새의 놀라운 장풍으로 건담은 날라갔다.
잎새:씨발 새키가 나의 장르에 침범하다니 메카닉 개새기 씨발 이래서 내가
잎새:메카닉이 싫어
건담:씨발 혈을 좀더 뚫어주었군.. 난 죤나 강해진다.!!
한 소녀가 나타났다. 미소녀처럼 생겼고 눈은 파랑,빨강 오드아이에
예뻣다.
마결:안돼 싸우지마 ㅠㅠ
모쌉:아 씨발.. 나.. 나!!
모쌉은 바지의 앞 부분에 먼가 튀어나왔다.
마결: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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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its
시로히로
Feelinng
마지막잎새
나마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