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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4화- 마지막살인 (시즌1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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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쌉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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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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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통차:이런.. 피자 너 도대체 멀하고 있었던거야!!?
피자:.. 분명.. 그녀석이다..
통차:그녀석이라니?
피자:..알 것 같아.. 완벽한 건담의 알리바이... 그 해답을..
통차:머?
피자:누군가에게 명령을 내리는 거였어.. 아마 연락은 무전기 같은걸로
피자:빠른시간내에 끝냈겠지..
피자:어제.. 의심 되던 한 놈이.. 있었어.. 놓아주었지만.. 아마 그녀석 인듯 하다..
통차:음..
---------무전--------
모쌉:돈 준비해둬.. 남은 타켓은 단 한명.. 프레니까
건담:프레는 힘들거야.. 여태까지의 놈들이랑은 달라..
건담:정치와도 바로 연관이 되는 놈이니까.. 잘못 건드렸다간
모쌉:그럼 내가 건의하나 해볼까?
건담:응?
모쌉:살인을 빠른 시일안에 아니 오늘안에 끝내도록 하지
모쌉:대신 돈을 지금 줘야겠어
건담:머야!?
모쌉:놈을 죽이는 순간 바로 사라질거다..
모쌉:그러려면 조금의 시간의 낭비도 존재해선 안되..
모쌉:어제 경찰관과 마주쳤다.
모쌉:나도 의심하고 있을거야.. 나의 신상정보를 알리가 없지만..
모쌉:만약이라는게 있어.. 어쩃던 돈을 준비하도록 해..
건담:이봐..
모쌉:시간이 다됬어
건담:이봐 내말을 들어
건담:5천만원 바로 줄 순 없다. 2500씩 나눠 주도록 하지
모쌉:알았다. 어디서 줄진 말 안해도 알겠군
건담:어디지?
모쌉:그건 니가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한다.
------------수사본부----------
(도청)모쌉:그건 니가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한다.
통차:제기랄.. 장소를 일부러 말하지 않은건가?
피자:도청 당하고 있다는걸 눈치챘나 보군
피자:어쨋던 이걸로 건담을 체포할 수 있다.
통차:나 혼자 갔다오도록 하지.
---------------건담의 집--------------
'딩동'
건담:누구세여?
통차:나다
건담:머야 꺼져
통차:체포영장을 가지고 왔다.
'철컥'
건담은 문을 열었다.
건담:무슨 말이야?
통차는 녹음기를 켰다.
통차:니가 누군가와 무전하는걸 도청했지.
건담:큭...
통차는 건담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통차:그럼 그 전화 한 놈이 누군지 말해주실까?
건담:크크큭..
통차:머가 그럽게 우습지?
건담:3명..
통차:3명? 맞다!! 프레가 남아있었어..
건담:늦었어.. 놈은 이미 프레를 죽이러 갔을테니까..
------------의사당-----------
기자:뇌물 어떻게 된겁니까?
경호원:비켜주세요.
기자(모쌉):아 한마디만 해주세요
프레:아니라니까여..
모쌉:(이 많은 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내가 흉기로 찌른 후.. 경호원의 주머니에 넣는다.)
'푸욱'
프레:끄아아아아악....
경호원:어 어떻게 된거야!!
모쌉은 경호원의 주머니에 흉기를 넣었다.
기자(모쌉):응? 머야?? 살인마다!! 도망쳐!!
사람들은 일제히 도망쳤다. 그 사이엔 모쌉도 끼여있었다.
모쌉:완료...
----------------수사본부--------------
경찰:방금.. 프레가 살인됬다고 합니다.
통차:크윽..
건담:크크크크큭...
통차:놈이 누군지 말해
건담:누군진 나도 몰라..
건담:놈은 아직 내가 체포된 줄 모른다..
건담:간단하게 말하지.. 난 어차피 임무가 끝나면 그 녀석을 죽일 생각이였다.
건담:그놈의 이름은 모쌉, 놈과 만날 곳은..
-------------???--------------
모쌉:늦는군..
???:아 있었군
모쌉:이봐 왜이렇게 늦어?
통차:찾았다.. 살인범..
모쌉:!?
.............시즌 2 도망자로 계속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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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its
시로히로
Feelinng
마지막잎새
나마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