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검색 게임검색 컨텐츠검색   6262  가면라이더 류우키 제8화   pjpj   2008.10.05   5228   지난줄거리:댓글좀 달아 주십쇼. (굽신 굽신) ----------------------------------------------------------------------------------------- 마결의 파이널 벤트(앤드 오브 월드)의 파괴력에 완전히 떡실신된 모쌉과 건담. 거의 튕겨 나왔다시피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그자리에서 그대로 뻗어버린채 일어나지도 못하는 두사람. 모쌉:그 녀석... 최악으로 강하군... 건담:아아악... 머리에 충격을 받은듯 엄청난 두통을 호소하는 건담. 겨우 일어나더니 주정뱅이처럼 비실비실 걸어가다가 이내 쓰러진다. 모쌉:어...어이! 모쌉쪽을 뒤돌아 보는건담. 건담:넌 누구냐... 모쌉:에?... 또다시 두통을 호소하는 건담. 일단 모쌉이 카페까지 데리고 가는데... 그럼 카페로 워프를 해야지. 모쌉이모:괜찮은거야? 건담땅. 기억상실증이라며 모쌉:(오므라이스 먹는중)조금 다른것 같아, 자기에 대한건 알고있느것 같고. 모쌉이모:의사는 뭐라는데. 모쌉:머리에 받은 쇼크로 일시적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근래 1년정도의 기억이 날아간것 같아, 그니까 우리들을 모르는거고... 모쌉이모:흐~음~... 모쌉:곧나을거라고 하지만... 모쌉이모:알겠는데, 어잿밤에도 말이지 날 아~주 차가운 눈으로 쳐다보더라고. 아프면 조금 정도 불쌍해 보여도 되는데...그 아이는 말야 왠만하면 죽지 않을것 같아... 나의 감에 실수는 없어... 그러면서 주방으로 들어간 모쌉이모. 모쌉:나쁜 감이라면 알겠지만서도... 그때 밖을 나가는 건담. 모쌉:어...어이 건담! 어딜가는거야... 어이! 바이크에 탈려던 건담, 또다시 두통이 일어난다. 모쌉:이봐 기다려. 아직 다 낫지 않았잖아. 얌전히 자고 있으라니까... 건담:나에게 상관하지마... 모쌉:나도 그렇게 하고싶지만 놔둘수는 없잖아. 기억을 잊어버린 녀석을... 건담:생각해낼거다. 모쌉:어떻게... 건담:기억날만한 장소에 가보면 되. 단순한 이야기다... 모쌉:아! 그상태에도 잘도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 그때 뭔가 흐릿한 영상이 건담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그러다 또다시 두통호소, 모쌉:어이, 괜찮아?... 뭔가 기억났냐?... 무시하고 바이크에 시동걸고 가버리는 건담. 모쌉:저녀석. 맘대로해!.... .... 라고는 못하나... 뒤따라 모쌉도 바이크를 타고 건담을 뒤쫓아간다. 바이크로 달리면서 계속 뭔가를 기억해낼려는 건담. 건담:난 어딘가 갈 터였다.. 계속해서 건담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흐릿한 영상. 건담:어디냐... 한편 카페에서는... 모쌉이모:자~ 개점 개점~ 모쌉~ 모쌉~ 모~쌉... 어디에도 모쌉은 보이지 않는다... 모쌉이모:뭐야... 오늘 바쁜날인데... 그때 들어오는 손님들. 모쌉이모:아~ 어서오세요~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온다... 모쌉이모: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끝도없이 들어온다... 모쌉이모:......................(비상이다!!) 정신없이 어서오세요 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모쌉 이모였다... 한편 ORE저널. 모니터에 마결에 관한 정보들을 눈 뚫어지게 쳐다보는 나가토. 동료1이 다가와 나가토앞에 손을 왔다갔다하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휙 휙~ 그러면서 편집장한테로 쪼르르가는 동료1. 동료1:보고 있습니다. 편집장:알고있어... 나가토:뭔가 시커먼 변호사군. 우리의 사람마저 떨어뜨릴려고 한일. 지금 후회해라, 그렇죠? 편.집.장.^^ 편집장:어?...응 ^^:; 그러면서 마결에 관한 정보를 마우스로 드래그하더니 『블랙리스트』라고 적힌 검은색 파일 폴더에 넣는다. 동료1에게 속삭이듯 말하는 편집장. 편집장:저 변호사, 나가토의 블랙리스트에 들어가버렸군. 동료1:(팔짱을 끼며)안됬군 나마결. 흐흥~ 그때 기분좋은 표정으로 자리에 일어나는 나가토. 나가토:그럼 동료1~ 가끔은 따듯한 기사를 흘리지 않을래? 좋은 이야기 줏었어 이름을 알리지않고 수술비를 내준 사람이 있다고~ -그건 마결이잖아...- 기분좋은 표정을 짓는 나가토에게 압도(?)당한 두사람... 한편 바이크로 한참을 달리는 건담과 그 뒤를 쫓는 모쌉. 건담은 시내의 당구장에 바이크를 멈춰 세운뒤 들어간다. 뒤따라 건담바이크 바로옆에 자신의 바이크를 세우고 건담의 뒤를 따라가는 모쌉. 모쌉:왜 이런 곳에... 모쌉은 당구장 입구에서 건담을 지켜본다. 당구장안을 두리번 거리던 건담. 그때 당구를 치고있던 남자가 건담에게 말을 건다. 남자1:건담... 자신을 부른 남자쪽으로 뒤돌아 보는 건담. 남자1:오랜만이군 건담. 건담:너는? 남자1:여전히 고결하시군. 1년전에도 그랬었지 승부하자고 하는데 끝까지 무시하고. 오늘은 놓치지 않는다. 나의 이름을 너에게 새겨주지. 건담:하고싶으면 자기가해라. 난 조금 기억하고 싶은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여기가 아닌것 같군... 그러면서 그냥 휙 가버리는 건담. 남자1이 건담의 어깨를 잡아 제낀다. 남자1:승부하자고 어이! 그때 입구에서 지켜보고있던 모쌉이 끼어든다. 모쌉:아아아~ 이녀석 상태가 안좋아서요. 승부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남자1:나중은 없는거야 이녀석의 경우는. 그때 또다시 두통을 호소하는 건담. 모쌉:... 알겠씁니다 그럼 제가 상대해 드리죠. 남자1:뭐야?... 무턱대고 당구큐트를 잡고 폼잡는 모쌉. 건담은 그냥 나가버린다. 모쌉:이런거 저 괘 특기죠~ 이런것에 대해~ 무턱대고 큐트로 장난질치다가 홀속에 박혀버린다... 남자1:아? 장난? 모쌉:에...에헤헤헤... 결국 건담에게 달려가버리는 모쌉. 모쌉:저기, 화내버려서 사과했어 그남자한테... 건담:왜 그럴 필요가 있어... 모쌉:그런 태도가 그런 적을... 그때 또 다른 시시껄렁한 남자가 나타난다. 남자2:오랜만이군 건담. 빚을 갚아주겠어... 무시하고 딴길로 세어버리는 건담. 모쌉:아! 같이가... 근데... 누구야? 건담:몰라 모쌉:모른다니, 예전에 너랑 싸웠던 거 아냐? 건담:그런짓 안해. 저런게 예전부터 시비걸어 오는거야. 상대할 가치도 없어. 모쌉:그런걸 싸움무시라고 하지 않아? 여기저기 건담을 쫓아다니는 남자들을 피해다니면서 기억날만한 곳을 찾아다니는 두사람... 모쌉:저기 말야. 기억날만한곳 적당히 걸어다녀도 소용없다니까. 아까부터 허탕 뿐이고... 좀더 좋은 방법이... 또다시 두통을 호소하면서 주저 앉아버리는 건담. 또다시 흐릿한 영상이 머리를 스친다... 흐릿하긴 해도 아까보다 좀더 선명하게... 모쌉:어이 괜찮은거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건담. 가던길을 계속 간다. 모쌉:기다려, 왜 그렇게 까지 하는거야? 건담:나에겐 가지 않으면 안될곳이 있을 거다. 어떻게 해서든 기억해내야 할것이 말이야... 한참을 걸어다니는 두사람. 건담은 뭔가 기억이 날듯말듯하다가 이내 벽에 머리를 갖다댄다... 모쌉:어이 건담, 이런곳에 있으면 또 이상한 녀석들이 온다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왠 근육질 남자가 나타난다. 남자3:오랫만이군 건담. 모쌉:거~봐...;; 이젠 정말 귀찮다는듯이 그냥 건담끌고 도망가버리는 모쌉. 철도 근처까지 도망친다. 모쌉:건담, 어디까지 기억해냈어? 그때 전철이 지나가자 몬스터의 기척을 느낀 두사람. 모쌉:가까워... 지나가는 전철 유리에 몬스터가 비치는걸 목격한 모쌉. 모쌉:최고로 큰일일때 왔군... 건담:뭐냐 모쌉:으응 신경쓰지마 저건 내가 처리할테니까 넌 빨리 중요한걸 기억해내라 응? 그러면서 가까운 자동차쪽으로 달려가 카드댁을 내미는 모쌉. 밸트가 장착된다. 모쌉:변신! 라이더로 변신한 모쌉.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다. 모쌉이 변신한거에 자동차속으로 빨려들어가는거보고 놀라는 건담. 그때 흐릿하던 영상이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한다. 건담:이건... 으아...으... 어느 여자와 같이 바닷가에 있는 장면... 여자:부탁해 응? 기다릴테니까... 그러다가 다시 두통을 호소하는 건담... 한편 몬스터를 쫓으러 가는 모쌉. =라이더 슈터= 사방이 유리로 둘러싸인 통로를 달리다가 전철 안으로 들어와 몬스터를 들이받아버린다... 밖으로 튕겨나가버린 몬스터. 라이더 슈터에서 내리는 모쌉. 몬스터에게 달려간다. 그때 부메랑을 던지는 몬스터. 간단하게 피하던 모쌉 그런데 다시 돌아오는것 까진 피하지못하고 그대로 뒷치기 당한다. 모쌉:아 뜨뜨뜨뜨 다시 부메랑을 던지는 몬스터, 이번엔 점프를해서 높은곳으로 피해버린다. 드레그바이저에 카드를 장전하는 모쌉. 드레그바이저:-소드 벤트- 허공에서 날아오는 드래그세이버를 잡을려고한 모쌉. 근데 몬스터가 부메랑을 드래그세이버쪽으로 던져 튕겨나가버린다. 모쌉:얼레?... 부메랑맞고 땅바닥으로 튕겨나가버린 드래그세이버. 모쌉:아! 드래그세이버를 주울려고 하던 모쌉. 그때 몬스터가 뒷치기를하더니 모쌉을 존나 패기 시작한다. 맨주먹으로 몬스터를 상대하는 모쌉. 면상 몇대치더니 드롭킥으로 멀리 날려버린다. 다시 덱에서 카드를꺼내 드래그바이저에 장전. 드래그바이저:-스트라이크 벤트- 이번에도 허공에서 날아오는 드래그클로를 부매랑으로 튕겨버리는 몬스터. 그때 모쌉이 재빨리 몸을 날리더니 땅바닥에 널부러진 드래그세이버를 잡아챈다. 모쌉:훼이크다 병시나... 그저 칼하나 들었을뿐인데 전세가 역전되어버린 상황 모쌉은 신나게 칼질을 해댄다. 크게 스윙을 날리니 뒤로 넘어지는 몬스터. 높이 점프하면서 몬스터를 내려치는 모쌉. 몬스터는 부매랑으로 가드를 올렸지만 부메랑만 두동강이 나버렸다. 모쌉:좋았어~ 그러면서 또다시 카드를 장전. 드래그바이저:-파이널 벤트- 그대로 드래그레더가 날아와서 드래곤 라이더킥을 시전. 몬스터를 처치한다. 한편 날아간 기억의 일부분을 생각해낸 건담. 바이크에 탄다. 그때 몬스터를 처치하고 돌아오는 모쌉. 모쌉:어이! 어디가는거야... 아! 뭔가 기억이 났어? 건담:GG대학 모쌉:대학?...너 대학생이었냐? 건담:그게아냐... 어쨌든 가지 않으면... 그러면서 바이크타고 휑하니 가버리는 건담. 모쌉도 뒤 쫓아간다...그때 난폭운전을 하면서 건담을 뒤쫓는 두대의 차량. 모쌉:뭐야 저건 또. 중앙선도 무시한채 지그재그로 왔다리갔다리하면서 건담을 뒤쫓는 차량들. 건담의 양옆으로 나란히 달리다가 박치기를 시도하지만 건담은 속도를 내면서 피해버린탓에 자기들끼리 박아버린다. 모쌉:왜 이런상황에서도 적을 만드는거야 저녀석은... 그렇게 위험한 레이스를 하면서 선두로 달리는 건담. 그때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자 멈춰서버린다...(법은 잘 지키는 구만.)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뒤따라 멈춘 차량두대, 딱봐도 폭주족인듯한 복장의 두남자가 내린다. 폭주족1:어쩔 생각이냐!! 폭주족2:내껀 새로 뽑은 건데 말이야... 무시하고 초록불이 되기를 기다리는 건담. 폭주족2:먼저 바이크에서 내려! 무시하는척하다가 면상을 한대 갈궈주는 건담. 건담:방해다. 폭주족1:이 자식!! 모쌉:잠깐!! 또다시 끼어드는 모쌉. 폭주족2:뭐냐 네놈은!! 모쌉:아아~ 잠시 잠시~ (바이크에 내려 건담에게 다가간다.) 여긴 내게 맡겨. 이런것에는 우리 편집장 이름이 잘 듣는다구. 폭주족1:뭘 소근소근대는거냐! 모쌉:이봐 네가 있으면 더 복잡해진다니까. 빨리 가라구... 그리고 이기회에 성격좀 고쳐라. 신호 바뀌자마자 달리는 건담. 폭주족2:어이...(긁힌 차를 가르키며)네가 대신 변상할거냐?... 이유모를 자신감을 과시하는 모쌉. 모쌉:실은 말이죠 우리 편집장의 이름은... 편집장이라고합니다...(편집장... 지못미...) 폭주족1:모르겠는데~!! 모쌉:그렇겠죠? ^^ 폭주족2:장난치지마!! 그러면서 모쌉한테 한대후려친다... 그때 대학쪽으로 달리고 있는건담. 모쌉이 좀전에 한말을 회상한다. 모쌉:(이기회에 성격좀 고쳐라) 그러면서 머릿속에 여자의 목소리가 흘려나오는데. 여자:적당히 성격 고치는게 어때? 그러면서 뭔가를 기억해내는 건담. 지금 향하고 있는대학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듯 했다. 여자:건담, 기다렸지?... 또 싸움 했구나. 적당히 성격 고치는게 어때? 싸움은 최저~ 하는사람도 최저~ 건담:타기나 해. 입을 삐죽내밀면서 건담의 바이크 뒷자석에 앉는 여자. 어디론가 향해 달린다. 여자:조금 성격 바꾸자고 느꼈어? 건담:설~마. 여자:그렇겠지? 상관없어 난 그런 건담이 좋은거니까. 그말듣고 피식웃는 건담... 젠장 여친이구나... 내가욕이 나올려고해 지금... 중간중간에 내가 욕할지도 몰라... 건담여친:다행이지 않아? 이런 특이향 취향이 있어서~ -세상 말세지 세상 말세야...- 그렇게 닭살돋는 대화를하면서 바닷가에 도착하는 두사람. 거기서도 대화를 주고받는다. 건담여친:요즘 말야... 최근 연구실에 있기가 두려워... 건담:.... 건담여친:킴잎새선배도 교수님도. 뭔가 비밀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고...뭔가 무섭다고나 할까... 건담:무서워? 건담여친:응... 그러니까 내일 내 생일이잖아? 연구실까지 데리러 오지 않을래?... 그러면 돌아갈래라고 말할게. 건담:애냐 너는... 건담:빨리 돌아가고 싶은걸... 다른날보다 한시간, 아니 30분으로도 충분해. 건담:무~리야. 건담여친:(앙탈부리며)부탁이야 응? 기다릴테니까... 여기까지 회상을 마치는 건담. 건담:나는 연구실까지 녀석을 데리러 갔었다. 그런데...뭔가가 일어났어. 무슨일이 있었지... 그날... 그러면서 어느세 대학연구실까지 도착한 건담. 연구실 안으로 들어간다. 사람 한명도 없고 어두컴컴한 연구실. 연구실안을 둘러보던 건담은 2층에 올라오면서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달려있는 문을 보게된다... 뭔가 떠올린듯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생까고 안으로 들어가는 건담. 그순간 또다른 기억이 건담의 머릿속에서 또른다. 뭔가를 실험하고 있던 킴잎새와 교수, 그리고 건담의 여친. 거울속에 튀어나와 난동을 부리는 다크윙(건담의 계약몬스터) 그제서야 모든 기억이 되돌아 온 건담. 건담:그래... 1년전 그날... 이 실험실에서 다크윙이 갑자기 나타나 난동을 부렸었어... 교수였던 그사람은 그자리에서 도망가고 킴잎새는 그자리에 가만히 서있고... 내여친은... 다크윙의 초음파땜시 쓰러져버린 여친을 회상해낸 건담. 그리고 이어서 킴잎새가 건담에게 카드덱을 건내면서 했던말도 기억해낸다. 건담:...그래...카드덱을 만든것도. 라이더끼리의 싸움도... 모든 원인은 그녀석에게 있었다... 나는 녀석이 건내준 덱으로 다크윙가 계약을... 그랬었군... 목걸이처럼 차고있던 반지를 만지작 거리던 건담. 그때 폭주족들한테 얻어맞고있던 모쌉이 나타난다. 모쌉:건담!...아 어떠냐 기억이났어? 건담:아... 모쌉:헤에~ 잘됬잖아...나도 이걸로 대리는 끝이네... 그때 몬스터의 기척이 느껴지는 두사람. 건너편 거울을 보니 몬스터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거울에 덱을 갖다대는 두사람. 건담/모쌉:변신! 거울속으로 들어가는 두사람. 건물 옥상에서 2:1로 몬스터를 다구리한다. 다굴쳐맞던 몬스터 거리를 두더니 부메랑을 던져덴다... 부메랑 난사맞고 뒤로 물러나는 두사람. 카드를 장전한다. 다크바이저:-너스티 벤트- 드래그바이저:-어드 벤트- 다크윙이 날아와서 초음파를 발산해 몬스터를 꼼짝못하게 만들고. 드래그 레더는 몬스터에게 불덩이 발사. 직격으로 맞고 튕겨나간다. 그틈에 또다시 파이널 벤트 카드를 장전. 다크/드래그바이저:-파이널 벤트- 그대로 함동공격으로 몬스터를 내려찍어버리는다. 폭발해버린 몬스터... 빛이되어 허공에 떠다닌다. 빛이되버린 몬스터를 흡수할려던 드래그레더 그때 건담이 드래그래더앞에 윙랜서를 던져버린다. 모쌉:아! 뭐하는 짓이야! 그사이 죽은몬스터를 스틸해서 흡수해버리는 다크 윙. 모쌉:아!!... 너... 서로를 꼬라보는 두사람. 모쌉은 졌다는 듯이 시선을 그냥 저녁 노을에 고정시킨다. 뭐 아무튼 건담은 기억을 되찾고 저녁이 되서야 카페로 돌아오는 두사람... 건담:(아직 바이크에 내리지 않는채)나는 잠시 볼일이 있어. 모쌉:또 적이나 만들지 말라고... 모쌉을 노려보는 건담. 모쌉:뭐...뭐냐... 무시하고 그냥 가버리는 건담. 어느 병원의 병실에 들어간다...병실안을 들여다보는 건담. 산소호흡기까지 차며 혼수상태인 여친이 누워있다. 병실안으로 들어가는 건담. 건담:.................... 5초간의 침묵. 그때 다크윙이 거울속에서 나타난다... 거울에 나가가서 주먹으로 깨버리는 건담. 다크윙 놀라서 도망간다... 그러다가 다시 여친쪽으로 뒤돌아 보는건담. 커플링들면서 한참이나 여친을 내려다본다... -다음화 계속- ----------------------------------------------------------------------------------------- Ps.이번화 진짜 될대로 대버리라는 식으로 써버렸다 솔직히. 7화 써냈는데 댓글은 하나도 없고...(반면 모쌉이 쓴 소설에는 댓글 달렸지...) 왠지 모쌉한테 진거 같아서 기분이 영~ 그래... 아니 졌지 쳇... 간간한 짤방. 회원로그인을 하셔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6276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11- [0]      모르면쌉쳐   2008.10.11   5334 6275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10- [0]      모르면쌉쳐   2008.10.11   5047 6273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9- [0]      모르면쌉쳐   2008.10.10   5080 6272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8- [0]      모르면쌉쳐   2008.10.09   5231 6271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7- [0]      모르면쌉쳐   2008.10.09   5397 6270    가면라이더 류우키 제9화 [7]      pjpj   2008.10.09   5856 6267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6- [1]      모르면쌉쳐   2008.10.08   5333 6266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5- [1]      모르면쌉쳐   2008.10.08   5400 6265    중간고사&기말고사(1화:지옥의 시험 2일전) [0]      씹겠습니다   2008.10.08   5614 6263    악취(惡聚) 3화 [2]      기동전사건담   2008.10.07   4681 6262    가면라이더 류우키 제8화 [3]      pjpj   2008.10.05   5228 6261    프레지던트 쥐박 시즌 3 - 1화 - [0]      GG홀릭a   2008.10.05   4893 6260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4- [1]      모르면쌉쳐   2008.10.05   5318 6257    the present, the past, the future -3- [1]      모르면쌉쳐   2008.10.04   5070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제목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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