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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석 -37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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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쌉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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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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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의 싸움은 끝이났다.
모쌉:채팅방에서 싸우던게.. 이렇게 엄청난 싸움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
건담:그러게 ㅋㅋ
모쌉:ㅅㅂ 니가 날.. 몇십분간 아벤 시키고.. 드가면 아봉 시키고 ...
건담:존내 소심하네염 언제쩍 일인데
모쌉:ㅇㅋ
피자:흠냐.. 너희들 이제 어떻게 할꺼야?
구타:그러게.. 원래..
킴잎새:난 저 멀리 날아가서 잎새제국을 만들꺼야.
모쌉 니가 온다면 내가 친 근위대에 넣어주지
건담 너두 구타두 피자는??
피자:흠 전 제과점에서 일좀 해봐야 겠다는.
모쌉:난 뭐 잎새제국 인지 머든 돈만 준다면 가겠다는
킴잎새:ㅇㅋ 오라는
그렇게 모쌉,피자,건담,잎새는 저 먼 곳에서 잎새제국을 만들었다.
피자:하앙.. 나 어카죠..?
그 때 내동생,스페이드,프레데토가 나타났다.
내동생:우리도 살아있었어.. 깨어보니 솔뎃은 죽어있더러ㅏ고..
스페이드:ㅅㅇ
프레데토:ㅇㅅㅇ
피자:그럼 우리 다 같이 흠... 피자 가게를 차릴까?
스페이드:그럴 돈이..
피자는 솔뎃에게서 몰래 훔쳐온 거금을 꺼내들었다.
스페이드:오우 마이 프랜드
피자:님하는 돈 주면 프렌드임?
스페이드:ㅇㅋ
그들은 그렇게 피자 가게를 차렸다.
물론 피자의 몸을 뜯어서 주는 피자는 불티나게 팔렸고..
이내 피자는 부자가 되었다.
그들은 헤어지기 전에 약속했다.
머 건담,피자,모쌉,잎새는 같이 있지만.
언젠가..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고
잎새는 피자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피자는 끝까지 거절했다.
피자 자신에게도 꿈이라는게 있었으니.
피자:내 꿈을 이루는 날에.. 반드시 너희들에게 찾아갈게.
다시 만나자고...
언젠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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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pj
기동전사건담
모르면쌉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