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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석 -34화- 잡히면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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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쌉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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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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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쌉:대체 여긴 어딘가염..
?:이보게나..
모쌉:응? 님하는 누구죠?
?:도망치시게
모쌉:네?
?:도망치시게나
모쌉은 다시 정부의 숲에 들어왔다.
-----정부의 숲------
모쌉:하앙? 튀라고?
일단 튀자
모쌉은 영문도 모른체 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곧 모쌉은 자신이 튄 이유를 알게 됬다.
피자:오 시발 저새키 모쌉이다 씨발 뛰어
모쌉:헝? 십뇬들 감옥에 있는거 아니였음?
건담:잡아라 저 개새키 닌 뒤졌다.
튀는 모쌉과 그들은 쫓는 건담,피자,구타
모쌉:헝... 십라
모쌉은 막다른길에서 멈췄다.
건담:쉽할 님 이제 죶됬음
내동생한테 다 들었음 우리 버렸데메?
모쌉:머 병신아? ㅈㄹ하지마 나 도움 요청하러 갔거든
피자:병신쉐키 그걸 믿으라도? 넌 뒤졌어
모쌉은 긴박해지자 막다른 벽을 뚫고 튀기 시작했다.
모쌉:헝 시발 꺼지라고 개뇬아
피자:닥쳐!
모쌉은 어느세 어느 도시로 오게됬다.
---------도시----------
건담:미친쉐키 저새킨 지치지도 않어
피자: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잖습?
건담:ㅇㅋ 스피드 업인거셈
그들은 스피드를 올려 모쌉을 쫓기 시작했다.
그 때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다.
모쌉은 빨간불인데도 전력 질주했다.
피자가 지나가려는 순간
5톤 트럭이 피자와 부딪혔다.
피자:오우.. 쉚...
털썩.. 피자는 아마도 죽은듯 하다.
건담:오우.. 피자.. 네 이놈 모쌉 개새키
용서 못한다. 동료를 죽여!!?
모쌉:시발 내가 머 개새키야
건담:닥쳐 애초에 니가 튀지만 않았어도..
씨발!! 스피드 풀업이다 개쉐캬
건담은 자신의 추진력 상승장치를 이용
존내 엄청난 스피드를 내며 모쌉의 바로 뒤까지 왔다.
모쌉:시발.. 님 저 잡히면 어캐됨?
건담:너를 뼈와 살과 가죽으로 나눌거
모쌉:ㅇㅋ 그럼 제 대답은
꺼져 씨발년아
모쌉은 바로 뒤까지온 건담의 눈을 찌르고는 튀었다.
건담:오 내눈...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구타가 안보였다.
건담:이렇게 중요할 때 구타는 어디있나염?
모쌉:헝.. 이제 안 쫓아 오겠지용?
한 몇십km는 달린듯 했다.
모쌉:헝.. 헝...
하지만 건담은 포기하지 않았다.
건담:하앍,.,, 쉽 하앍... 게..서.어~~~
건담은 이내 지쳐 쓰러졌다.
그건 모쌉도 역시 마찬가지 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구타가 차를 얻어타고 그들의 앞으로 왔다.
구타:전 달리기에 소질이 없어서리
건담:ㅆㅂ...
아니야.. 오히려 잘된 기회야.. 모쌉을 잡고있어...
구타:아 오는길에 피자를 주웠음
피자:하핫 저 죽은줄 알았는데 차에 몇번 밟히니까 정신이 들었다는
건담:살아있다는거?
피자:ㅇㅋ 멀쩡하다는
모쌉:ㅅㅂ.. 솔직히 말할게..
사실 나라도 살아야 너희들을 구조해 줄 수 있을줄 알았어..
건담:헐....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했군요..
그래서 어떻게 하셨죠?
모쌉:튀었죠
건담:묶어
모쌉은 온몸이 매우 질긴 밧줄에 묶였다
모쌉:화앍 쉽뇬들 네놈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나에게 무슨 짓이냐
건담:닥쳐
건담은 모쌉에게 수건을 물리고 그 위에 테이프를 덧붙였다.
모쌉:으믕므으믕므음(죶쉐키 씨발뇬!!!)
건담:머라고?
모쌉:으믕르으으르므(시발 이거 놔!)
구타: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모쌉:으므으므르으므응(마사카.... 죶또마뗴...)
싹둑 싹둑
모쌉:으므르믈므르믈(씨발 거기만은 내 아랫도리가 씨발!!!)
지이이이이이잉
모쌉:으믈므음르믈(대머리...)
퍼거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모쌉은 질긴 밧줄을 풀었따. 그리고 온몸이 불타올랐다.
모쌉:그래.. 너희들 화는 풀렸나..? 너희는 도를 지나쳤어
난 지금 몹시 화가나있다.. 이제 빌어도 소용없어..
동료고 머고.. 너희들은 이제 뒤졌다.
그 순간 건담이 모쌉을 뒤에서 발로 찼다.
모쌉:씹할.. 개쉐키
건담:빌어도 소용 없다니? 어쩌라는건데?
그들은 계속 모쌉을 팼다.
모쌉은 이번으로 두번 고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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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pj
기동전사건담
모르면쌉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