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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석 -33화- 그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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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쌉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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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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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불타올랐다.
내동생:캬캬캬캬캬캬캬캬 슬슬 쫄았나보군
나의 불타오르는 정열과 같은 이 뜨거운 불길에 니놈이 오줌을 찌리는
모습 예사롭지 않게 멋지구나 캬캬캬캬캬
모쌉:(그렇군... 땀과 오줌도 구별 못하는 병신이였어...)
아 덥다 ...
내동생:그것은 바로 내 끌어오르는 정열이 뜨겁기 때문이다.
뒤져라!!
모쌉:(미쳤군)
내동생이 더욱더 강렬히 불타올랐다.
모쌉은 소화기를 들었다.
그리고 쐈다.
내동생:헐... 끄아아아아아아아악
내동생의 불을 꺼졌다.. 하지만 이내 다시 살아났다.
내동생:그딴 싸구려 소화기로 나의 순도 높은 불을 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내동생은 오른손을 모쌉에게 겨냥했다.
내동생의 손에서 작은 불꽃이 생겼다.
모쌉:(머지...)온다!
순간 매우 날카로운 불빛이 모쌉을 뚫었다.
다행히 급소는 피한 듯 했다.
모쌉:크악...
하지만 그 불빛은 꽂힌 상태로 계속 불꽃을 내뿜었다.
모쌉:안화...님... 조낸 뜨겁다는... ㅠㅠ..
내동생:닭치셈 3방 연속 날라차기를 머리에 맞은 고통에 비한다면.. 뒤졎!!!
내동생은 이번엔 양손을 모쌉에게 겨냥했다.
이번엔 매우 거대한 불꽃이 생겼다.
내동생:염제..
엄청난 불꽃이 모쌉을 덮쳤다.
모쌉:하앍하앍... 십라..
내동생:아직도 살아있나?
모쌉:어딜 공격하나염?
내동생:맛이 갔나보군
모쌉:자기도 덥긴 더운가봐? 헛것이 보이나 보지?
내동생:허세냐..?
모쌉:(그렇다 허세다.. 아 시발.. 존나 뜨겁다는..)그렇게 생각하나? 뒤를 봐
내동생은 뒤를 돌아봤다.
내동생:머지? 낚인건가 ㅅㅂ 없잖아
하지만 내동생이 다시 봤을 땐 모쌉은 사라진 후였다.
내동생:쀍끼!!
모쌉:헐... ㅅㅂ .. 저렇게 쌜줄 몰랐어...
그나저나 ㅅㅂ 이 개새키들은 어디가서 아직도 안와 누구는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
------------------감옥------------------
건담:이 죶노무 쉐키..... 그 쉐키 이 감옥에 들어오는 순간이 바로 뒤지는 날이다...
피자:후장을 털어버리겠어..
구타:그냥 좀 맞자...
그들은 이미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그 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동생:아..아.. 마이크 테스트
어 모쌉 들리나염?
모쌉:ㅇㅋ
내동생:아 들리나 보군요 잘들으셈여
님 동료들 있죠? 지금 감옥에서 아야하고 잇다는
모쌉:헐?
내동생:그러니까 당장 오지 않으면
이자들이 무사하다는 보장은 없음 ㅋㅋㅋㅋㅋ
모쌉:님 존내 비열하군요
내동생:이건 말만 하는거라 들리지 않는다는
그리고 난 비열하지 않다는
모쌉:안들린다메 병신아
내동생:어쨋던 잘 생각하시기를
모쌉:그래.. 그들을 위해서라도...
그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어..
나라도 살아남아서..솔뎃을 없앨게..
너희들이 죽으면 내 기념비를 세워줄테니 ^^ 좋은곳으로 가.
그렇게 모쌉은 정부에서 탈출했다.
--------------------감옥-------------
내동생이 나타났따.
건담:ㅆㅂ 머냐
내동생:그렇거 말햇는데도 모쌉이 텼다.
건담:그딴 미친 쉐키를 봤나 아오..
내동생:존나 니들도 병신이다 어케 그딴 쉐키를 동료로..
피자:난 그래도 모쌉을 믿어
피자는 존나 쳐맞았다.
피자:모쌉을 죽이고 싶어졌어!!
구타:하하하하하하하하핫
이미 구타는 분노로 인해 정신이 나간 후 였다.
---------------정부 밖--------------
또 어디선가 엿같은 목소리가 울려왔다.
프레데토:아항 마이크 테스트 님아 들리셈?
모쌉:네 잘들려요
병신아 그거 말만 된다메
병신쉐키~ 엿먹어라 등신쉐키~ 나잡아봐라
프레데토:씨발년 대기타라 내가 지금 간다
모쌉:헐.. 내동생 개쉐키 구라친듯
모쌉은 다시 튀었따.
----------------------어디지?---------
모쌉:여긴 어딘가염...
---------------정부--------------
프레데토:헐!! 내동생님 그들이 탈옥했습니다.
내동생:뭬야!!!!!!!!! 이 사실을
솔뎃님에게 알려선 안된다 아니면 우리들 모두..
프레데토:넵 그런데...
내동생:ㅇㅇ?
프레데토:탈옥을 벽을 뚫어서 나갔더군요
내동생:!? 그 존내 단단하고 굵은 벽을?
프레데토:네.. 이미 인간의 경지라고는 믿기지 않는 파워입니다.
---------탈옥한 그들--------
구타:기다려라 모쌉...
건담:니놈의 살가죽을 벗겨서... 옷이나 한벌 차려 입자..
피자:넌 뒤졌다.
-----------어딘가?-----------
모쌉:여긴 대체 어딘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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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건담
모르면쌉쳐
